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준(세븐틴) (문단 편집) === 보컬 === 힘 있고 강한 춤선, 굵고 낮은 편인 평소 목소리와는 달리 노래할 때의 목소리는 비교적 가녀린 편이다. 날카로우면서도 맑은 음색을 갖고 있어,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곡을 많이 가져가는 [[세븐틴/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이 특히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세븐틴/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의 유닛곡 'HIGHLIGHT'에서 오프닝 파트를 날카로운 진성으로, 두 번째 정규 앨범 <[[TEEN, AGE]]> 수록곡 '13월의 춤'에선 특유의 얇은 가성으로 고음 파트를 소화해 몽환적인 곡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2018년 중국 [[Tencent]]에서 방영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조음전기>에 출연하면서부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이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중 첫 화에선 <[[DIRECTOR'S CUT]]> 타이틀 곡인 '고맙다'를 [[https://youtu.be/xqqjT4x6_n4|중국어로 개사해]] 불렀는데, 이 무대가 당시 공연장의 관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며 현장 투표수 1위를 거머쥐었다. 또, 그동안 [[세븐틴]] 활동에선 [[https://youtu.be/UfwCvZ7lAQ8|보지 못했던]] [[https://youtu.be/30OsmuERAQ8|스타일의 곡]]으로 파트너 경연 무대를 꾸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에잇]]과 함께 데뷔 초와 비교해서 파트 분량, 존재감이 많아진 멤버이다. 데뷔 초 ~ 울고 싶지 않아 때까지 짧은 몇 마디[* 대신 대부분이 킬링 파트이자 강력한 임팩트가 남은 소절이었기에 소위 말하는 짧굵 파트를 잘 소화해내며 팬들이나 대중의 인지도를 더욱 올렸다.], 영어 파트, 하이라이트나 브릿지 부분 짧은 소절 하나 정도만 가져갔다. 이후 박수부터 후렴구를 조금씩 받더니 현재는 보컬팀 멤버들과 맞먹을 수준의 파트 분량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페어 파트를 함께 부를 때도 있다. 그만큼 준이 보컬 면에서 많이 성장한 실력을 입증했다는 증거이다. 2021년 10월 자체컨텐츠 '세새낮뜨(세븐틴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세븐틴/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 팀 편에서 [[호시]]가 준에 대해 "[[https://youtu.be/zkLQ7-X3SSg?t=1272|준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했던 애야"]] 라고 하는 것을 보아 데뷔 전부터 보컬에 대한 열망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꾸준히 노래를 커버하는 것은 물론, 자작곡과 솔로곡 또한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날이 다르게 성장하는 보컬 실력과 본인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즈음 까지는 얇은 가성의 고음, 날카로운 진성 파트를 주로 맡았다면 2019년 즈음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IgA8S1r1e6Q|저음]]의 매력도 자랑하고 있다. --[[ https://twitter.com/Listen_to_JUN/status/1354415706742296576/video/1|거짓말을해33초]]-- 날이 갈수록 보컬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보인다. 2022년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솔로곡과 커버곡을 모두 다시 부른 영상을 올려주기도 했다. Be the sun 투어 이후 돌아왔을 때, [[범주]]와 함께 녹음을 하다 투어 전과 후의 목소리가 변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FML]]의 타이틀곡 손오공에서는 기존에 맡던 파트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낮은 음색을 선보이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