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준(세븐틴) (문단 편집) == 데뷔 전 == * [[아역 배우]]로 시작해 연기 활동을 한 경험이 있다. * 연습생이 되고 한국에 오게 되면서, 낮에는 한국어 학당에 다니고 밤에는 연습실에서 춤과 노래 연습을 했다고 한다. [[세종대]] 어학당에 다녔는데, 카페인 음료를 퍼마시며 너무 귀신처럼 다녀서 선생님이 쉬라는 말을 했을 정도. 잠자는 시간을 쪼개 한국어 공부하는 게 힘들었다고 한다. 연습생 때 힘들었던 게 언어밖에 없었다고 말할 정도. 아침엔 학교 가는 동생들한테 토스트를 구워서 밥을 챙겨주었다. * 데뷔 전,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서울특별시|서울]] 한복판에서 [[이적(가수)|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불렀다고 한다. * [[디에잇]]이 연습생으로 들어오기 전까진 [[조슈아]]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같이 한국어 공부하러 다니느라 계속 붙어있었다고. 연습생 때의 일화로는, 준이의 생일날에 새벽에 공원에서 같이 산책을 하다가 벤치에서 잠이 들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조슈아]]와 함께 경복궁에 갔던 사진도 있다. * 다수의 멤버들이 그랬듯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편의점을 가다가 그곳을 지나가던 관계자에게 캐스팅을 받아 2012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게 되었으며, 당시 관계자가 명함을 건네주며 [[애프터스쿨]]과 [[손담비]]를 아느냐고 질문을 했다고 한다. 처음엔 주위에 [[K-POP]]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 단순히 호기심을 느껴 [[대한민국|한국]]으로 입국했으나 이윽고 춤과 노래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타국에서 혹독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여러모로 고충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틴TV]] 항목 [[세븐틴TV#s-3.1.9|준휘]] 문단 참조. * 활동명 "준"은 그의 본명 원쥔훼이(文俊辉)의 한국식 발음 "문준휘" 에서 유래했다. 연습생 시절 멤버들과 회사 스탭들이 준을 부를 때 빠르게 부르다가 준휘준휘 → 주니 → 준이 된 것을 계기로 정해진 것이라고 한다. [[중국어]]로 문은 "공부를 잘한다", 준은 "잘생겼다", 휘는 "더 잘 될 것이다"를 의미한다. 데뷔 전 호시&승관의 안드로메다에서는 "조용한 미남"이라는 캐치 프레이즈 대신 "언제나 미남"을 사용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