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준(세븐틴) (문단 편집) === 어록 === > '''그런 느낌이 좋아. 조금씩 올라가는 거.''' > ''' (전생에 뭐였을 것 같냐는 질문에) 난 이번생이 처음일 것 같아, 모든 순간 순간이 다 소중하게만 느껴져. ''' > ''' 사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계절이 바뀐다는 걸 느껴본 적이 없다. 영하 날씨를 한국에 와서 처음 체감했으니까. 내가 자란 곳에서는 봄이 되면 작은 축제가 열렸다. 그럼 엄마가 축제에서 꽃을 사와 식탁에 꽂아두곤 했는데 봄만 되면 그런 기억들이 문득 떠오른다. ''' > ''' 사랑하는 사람과 산과 바다로 나누어져있다고 하더라도 사랑은 그것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저는 저희가 전하고자하는 이 힘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따뜻함을 가져다 줄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먼저 과거의 자신에게, 그동안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좌우명으로 살아와 줘서 고맙습니다.''' > '''꿈이야 너무 많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꿈이 생긴다. 그 꿈을 바라보면서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스타가 되기보다는 내 마음이 편하고, 만족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다. 그게 행복할 것 같다.''' > '''내가 생각하는 청춘은 무언가를 원하고 꿈꾸고 노력하는 지금 이 순간 우리들 자신이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 '''(공연 전) 일단 꼬부기처럼 생긴 빵 먹습니다. 뱃속에서 거북이가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저랑 다 같이 항상 웃길 바랄게요. 잘 웃는 사람은 운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 '''남이 하지 말라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고 가지 말라는 데는 가지 마십시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