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준(세븐틴) (문단 편집) ==== 멤버들이 말하는 준 ==== || {{{#ffffff '''멤버'''}}} || {{{}}} || || '''[[에스쿱스]]''' ||이렇게 같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존경해요. 진짜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왜 그렇게 장난만 치는 거야? (웃음)|| || '''[[정한]]''' ||세븐틴에서 제일 순수한 도겸이랑 비슷하게 순수. 그리고 성격이 좋아요. 장난도 좋아하고! || || '''[[조슈아(세븐틴)|조슈아]]''' ||한마디로 말하자면 '순수'! 진짜 좋은 애에요.|| || '''[[호시]]'''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처음 만나는 사람은 전혀 상상하지 못하겠지만, 진짜 장난쳐요. 금방 치대고, 온종일 붙어있으니까 상대하는게 지칠 때도 있어요. (웃음) 애정표현이라는 건 당연히 알고있어요!|| || '''[[원우(세븐틴)|원우]]''' ||제일 잘 맞는 사람, 투어중에 호텔 방을 같이 쓸 확률이 제일 높을 걸요. 둘다 게임을 좋아해서 방에 있을 땐 대부분 거의 게임만 하고 있어요.|| || '''[[우지(세븐틴)|우지]]''' ||장난꾸러기 넘버원! 어떤 때에도 문득 정신을 차리면 장난을 치고 있어요.(웃음) 어린이 같다고 말하지만 그 정도로 에너지 넘쳐요. 사람을 밝게 만들어 주는 파워를 갖고있는 사람.|| || '''[[디에잇]]''' ||같은 중국인이라도 성격은 정반대. 그래서 처음에는 부딪히는 일도 있었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일로 지금은 성격이 아주 잘 맞아요! 같이 있어서 위화감을 느끼는 일도 없고 이제는 진짜 형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당연히 제가 형이에요.(웃음)|| || '''[[민규(세븐틴)|민규]]''' ||동물을 아주 좋아하고, 무척 다정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으면 가끔 너무할 정도로 장난을 치는 일도. (웃음) 성실한 부분도 있는데 그걸 전혀 밖으로 보여주지 않는, 좀처럼 마음을 읽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 '''[[도겸(세븐틴)|도겸]]''' ||진짜 어린이같아요.(웃음) 촬영할 때는 멋있는 척하는데 평소에는 진짜 어린이같고 순수하고 장난을 진짜 좋아해요.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 꼭 장난을 걸어요.(웃음) 그래도 마음은 섬세하고 돌봐주고 싶어지는 사람이에요. || || '''[[승관]]''' ||장난을 진짜 좋아하고 무척 순수한 사람. 가끔 장난이 지나쳐서 저보다 형인데도 개구쟁이 동생 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웃음) 그래도 무대위에서는 섹시하고 매력적이에요.|| || '''[[버논(세븐틴)|버논]]''' ||저랑 같이 단순 명쾌, 닮은 사람이라서 같이 있으면 되게 편해요. 평소에는 러프한 느낌인데 가끔 연기에 대한 철학같은걸 진지하게 말할 때도 있어요. 이걸 말하면 형이 싫어할지도 몰라요.(웃음) || || '''[[디노(세븐틴)|디노]]''' ||장난꾸러기. 항상 누군가한테 장난을 걸고 웃고있어요. 그런 모습은 진짜 귀여워요. 저는 혼자 고민하는 타입이라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형이 부러울 때도 있어요.(웃음) || > '''[[호시]]가 hit the road에서 언급한 준''' > ---- > 준휘는 딱 생각했을때 나무, 우직함. 우직해요 뭔가 느낌이. 의리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 '''[[민규]]가 컴백쇼에서 소개한 준''' > ---- > 아 준휘 형은 핸드폰을 굉장히 오랜시간 들고 있어요. 게임도 많이하고요, 핸드폰 게임. 그리고 핸드폰으로 소설 읽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침대에 누워있는 걸 제가 보기엔 정한이 형 못지 않을만큼 좋아하고, 냉장고 혹은 본인 가방, 항상 간식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그 간식을 계속 입에 물고 핸드폰 하는 걸 좋아하고, 가끔 진짜 재미없는 걸 본인이 진짜 재밌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진짜 못 웃겠어요. 근데 진짜 그런 걸 보면은 아 이사람은 정말 순수하고 순진한 사람이구나.(우지: 진짜 순수한 친구야.) 그리고 가끔 저한테 핸드폰 사진첩에 있는 애완동물 사진들을 보여줘요. 고양이 사진, 강아지 사진, 애기 호랑이 사진 막 보여주는데 그걸 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웃는데 너무 애기 같아요. 그리고 뭔가 본인의 속마음을 잘 꺼내는 멤버는 아니지만, 눈빛만 봐도 뭔가 마음이 여리다는 건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 '''[[디에잇]]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준''' > ---- > (준 씨를 디에잇씨가 챙길 때도 있겠어요.) 준 형은 제가 제일 잘 알아요. 봤을 때 왠지 무슨 일이 있구나 싶으면 그냥 저는 물어봐요. 형은 가끔씩은 얘기하고, 또 가끔씩은 "나중에 얘기할게" 그러는데 아무 말도 안 하면 저는 계속 물어봐요. "그래도 말해." > (다른 멤버들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나요?) 진짜 준 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가족 같아요. 그리고 형은 자는 방에서도 전화 안 하고, 노래를 들을 때는 이어폰을 끼고, 나갈때는 꼭 문을 닫아줘요. 그걸 계속 지켜주고 있어요. 같이 있으면 진짜 재미있기도 하고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