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준(세븐틴) (문단 편집) === 댄스 === {{{#!wiki style="width: 200px; display: inline-block; float: right; text-align: right; padding-left: 10px" [[파일:205164564.gif|width=100%]][br]}}}[[세븐틴/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 멤버 중 유일하게 연습생이 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춤을 시작한 멤버이지만 늦게 시작한 것 치고 상당히 수준급의 춤 실력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탄탄한 근육이 받쳐주는 큰 키라는 좋은 피지컬을 갖고 있고 여기에 중국에서 2년 정도 무술을 배웠던 것을 기반으로 파워풀하고 무게감 있는 춤선을 자랑하는 편이다. 동작 하나하나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고 순간 파워가 좋아 [[세븐틴]] 내에서 파워형 댄서로 분류되는 멤버. 네 번째 미니 앨범 <[[Al1]]>에 수록된 [[디에잇]]과의 듀엣곡 [[https://youtu.be/rXHy3OTzkXo|'MY I']]에서 첫 작사에 도전하며 큰 성취를 이뤘다. 몸이 가벼워 화려한 퍼포먼스가 주특기인 [[디에잇]]과 좋은 균형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특히 곡 자체가 강렬하고 박력이 있는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https://youtu.be/HN4LjfXBufw|'붐붐']]에서 이 파워가 빛을 발하며 트렌디한 분위기의 [[세븐틴/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 유닛곡 [[https://youtu.be/JlSedF0iX9M|'HIGHLIGHT']]에서도 특유의 무게감이 안무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HIT'에서 센터를 맡으며 빡센 안무를 추는 부분에서는 길쭉한 팔다리와 유연한 힘 조절로 '문준히트'라고 팬들 사이에서 불리어졌으며 3년 후 'HOT'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춤으로는 세븐틴 내에서도 손 꼽히는 멤버인 [[우지(세븐틴)|우지]] 피셜 "세븐틴 내 (춤 출 때) 힘 1등. 이렇게 추면 몸이 진짜 아플 텐데." [[https://youtu.be/uOx5lQpay-g?t=82|"너 진짜 몸 안 아프냐? 그렇게 추는데." "어 아파 여기 아파"]] 'DARL+ING'이나 'WORLD'에서는 부드러운 춤을 잘 선보인다. 몸이 유연해서 웨이브를 상당히 잘 한다. 특히 콘서트 'BE THE SUN'에서는 퍼포먼스 팀의 노래인 'MOONWALKER'와 'WAVE'에서 뛰어난 강약조절과 신비로운 비주얼의 합으로 콘서트 기간 내내 반응이 뜨거웠다. --인어라는 별명을 얻기도-- 준의 'HIT' 직캠 하나, 그리고 'HOT' 직캠 두 개가 100만뷰를 돌파했다. 세븐틴 채널 내에 업로드 된 직캠 중 100만뷰를 넘긴 것은 준이 최초라고 한다. 솔로곡 'LIMBO'에서는 유연한 고양이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리를 찢거나 상체 웨이브를 하는 등 유연성을 필요로 함과 동시에,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박력있는 힘을 필요로 하는 동작들을 보여줬다. [[디노]]는 림보의 안무를 보고 [[준]]에게 딱 맞는 안무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준의 소속 유닛, rd1=세븐틴/퍼포먼스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