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아만 (문단 편집) ==== 잔알라이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Janalai2.jpg|width=400]] ||용매는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발톱으로 적을 찢어발기는 날랜 포식자입니다. 아마니 부족의 노련한 도적, 잔알라이도 용매처럼 빠르고 치명적인 공격을 선호했습니다.|| '''"바람의 혼이 너희를 쓸어내리라!"''' Jan'alai. 잔알라이까지 가는 구간은 위에서도 적었듯이 악명높은 구간. 4.1패치에서도 여전히 전멸위기가 가장 많이 찾아오는 구간이다. 몹 한 무리를 잡다가 뒤에서 오는 정찰병을 못 보고 지나친다거나, 화염술사의 연발 화염구를 맞는다거나...4공물 달릴때 가장 짜증나고 피곤한 구간. 몹도 의외로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장비가 좋더라도 한명이 정신줄을 놓으면 애드나기도 쉽다.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찰병 외에도, 일정 구간을 로밍하는 정찰병이 있으므로 전투중에도 주의하자.[* 빨리 가다 보면 뒤에서 오는 정찰병이 있다.] 화염술사가 2마리일 경우 최소한 한 마리, 가능한 2마리를 메즈하고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법사가 있을 경우 화염술사의 버프는 최대한 빨리 훔칠 것. 아니면 연발 화염구의 시전 속도가 0.5초가 돼서 차단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또한 암흑 사제의 '정신 지배'를 사용할 경우, 되도록 화염술사의 연발 화염구는 사용하지 말 것.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애드가 날 가능성이 높다. 잔알라이는 중간중간 랜덤 대상을 바라보고 화염 숨결을 사용하는데, 숨결 자체도 아프지만 숨결이 지나간 자리엔 화염 데미지를 주는 바닥이 깔린다. 숨결은 시전시간이 있으므로 자신 방향을 바라본다 싶으면 빠르게 옆으로 이동하면 된다. '''"다들 어디 갔지? 당장 알을 부화시켜!"''' 아마니쉬 부화사를 2명 소환하여 양쪽의 알 부화장으로 보내는데, 부화사들은 한번에 용매를 3마리씩 깨워 중앙으로 보낸다. 용매는 체력도 높지 않고 공격력도 약하지만 받는 화염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화염 강타'라는 디버프를 걸며, 무한으로 중첩된다. 디버프가 많이 쌓인 상태에서 화염 숨결이나 불폭탄을 맞으면 끔살. 보통 부화사를 한 쪽만 잡고 한쪽 알을 깨우게 해서 차례차례 처치하는 방법을 쓴다. 다행히 화염 강타는 한 번의 해제 스킬로 중첩이 많이 쌓여 있어도 한꺼번에 해제된다. '''"태워버리겠다!"''' 도중에 한가운데로 이동해서 불폭탄을 사용한다. 커다란 불덩어리 모양의 불폭탄은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고 한꺼번에 폭발하는데, 여러 개를 한꺼번에 맞거나 용매의 디버프가 쌓인 상태에서 맞으면 위험하다. 터지는 데 오래 걸리니 반드시 피하자. '''"힘을 보여주마... 한꺼번에."''' 잔알라이의 체력이 20% 이하가 되면 지금까지 깨어나지 않았던 용매가 한꺼번에 깨어나 중앙으로 몰려오며, 잔알라이는 광기 상태에 빠진다. 서리 고리나 얼음의 덫 등으로 묶어두고 한꺼번에 처리하자. [[불의 땅]]이 풀린 후 딜이 너무 좋아서(...) 미처 부화사가 알을 까기도 전에 한꺼번에 용매가 깨어나버리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탱힐이 좋지 않다면 [[끔살]]. 레이드 도는 것도 아니고 딜컷을 외치는 광경을 보게 된다(...). 또는 아예 용매를 한꺼번에 부화시키고 모두 잡아버리기도 한다. 사망 시 대사는 트롤어 '''"하사가 쵸!"''', 텍스트로는 '''"타자가 추!"''' 라고 나온다. [[하스스톤]]의 확장팩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마법사의 직업 전설 카드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용매 잔알라이]]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