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간관리직 (문단 편집) === 부하의 퇴사/[[이직]] === * 퇴사한 후에는 아무리 절친했던 부하라도 공짜로 일에 대해 물어보거나 일을 시키지 마라. 퇴사한 부하는 더이상 당신 하급자가 아니며 당신 회사에서 월급 주는 거 아니다. 물론 인간적인 정으로 도와줄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감사를 표하고 가능하면 보상을 줘야 한다. * 퇴사 직전의 부하에게는 과도한 업무를 시키지 말고 인수인계에 집중하게 해라. * 세상에는 전문성이 필수적인 일이 있다. 예를 들어 경력 쌓인 박사 학위 소지자는 후임자를 새로 뽑기 힘들다. 이런 부하는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갈구기 전에 다시 고민해봐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