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간광고 (문단 편집) == 개요 == >'''[[김성주|60초 후에 공개됩니다!]]''' >---- >[[슈퍼스타K 시리즈]]의 중간광고 이전 멘트 || [[파일:중간광고_예시.gif]] || || ▲ 중간광고의 적절한 예시. || {{{+1 Commercial break / 中間廣告}}} TV 프로그램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 [[케이블 방송|케이블 채널]]([[종합편성채널]] 포함)의 방송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잘 나오던 방송이 끊기고 약간의 광고가 [[갑툭튀]]한 다음 방송이 재개되는데, 이게 바로 중간광고다. 방송을 보다 중간에 흐름이 끊기게 되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프로그램 전후 광고보다 상대적으로 더욱 더 피하고 싶어하는 광고이나 광고의 구성이나 전체적인 메시지가 훌륭하다고 평가받으면 상대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프로그램 전이나 후에 나오는 광고와는 달리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려 버리지 않고 계속 그 광고를 지켜보게 되므로 방송사와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고효율의 광고다. 다만 이도 옛말로 요즘엔 중간광고가 뜨면 우측 상단에 몇 초 뒤 시작한다고 카운터가 뜨므로 그걸 확인하고 그 시간동안 다른 채널로 돌려버린다. 그러다가 시간이 됐다 싶으면 다시 돌아온다.[* 이건 중간광고 규제가 심한 한국에서만 해당되는 얘기고, 외국은 광고 시 카운트다운은 물론 프로그램 로고조차 표시하지 않는다.] 현대에는 광고가 없다면 민영 방송국도 99% 존재할 수 없다.[* 드물게 유럽 또는 미국의 지역민방, 시민단체에서 운영하는 NGO 기반의 방송은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기도 한다.] 많은 나라의 민영방송국에는 중간광고가 허용되어 있으며[* 중간광고라는 용어 자체가 한국에만 있는 용어다. 미국의 경우 모든 광고가 중간에 나온다.], 사실 이 수많은 광고가 프로그램의 제작비와 출연 연예인의 출연료, 제작진 봉급을 주는 요소니 어쩔 수가 없다. 무엇보다 방송국 출연자나 스태프 등 직원들이나 [[방청객]] 입장에서 중간광고 시간은 쉬는 시간으로 기능한다. 특히 공개방송의 경우 중간광고 시간은 말 그대로 [[인터미션]]이 된다. 한국에선 지상파 방송에서 스포츠 중계와 같은 극히 일부 경우의 예외를 제외하고 중간광고가 금지되어 있다가 2021년 7월 1일부터 중간광고가 시행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427076100017?input=1195m|#]])[* 사실 1980년대까지는 중간광고라는 것이 제한적이거나 없는 나라도 있었지만 민영방송국이 허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중간광고가 유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