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간서희 (문단 편집) == 행적 == 실제 모티브가 일본군이 공략을 실패한 기지인 만큼 2014년 여름 당시 전 심해서함 중 1위의 극한내구력을 보여주었다. 내구, 장갑 모드 당시 심해서함 중 최대치. 6-4에 등장한 이도서희가 육상기지 장갑 최대치를 갱신하긴 했으나 내구도는 중간서희보다 낮았고, 중간서희의 내구력은 2016년 봄 이벤트의 [[리코리스서희]](갑 난이도 기준 내구 680)와 [[중추서희]](갑 난이도 기준 E-6 일반형태 900, E-7 괴 형태 850)에 의해서 드디어 갱신된다. 뇌장이 전혀 먹히지 않는 육상기지라는 특성과 단단하기로 소문난 전함서희보다도 20 높은 180의 장갑 수치 때문에 삼식탄을 장비한 함이 야간전에서 공격하는 것 외에는 제대로 된 딜이 전혀 박히지 않는다. 대미지 계산식을 따르면 동항전 단종진에 탄약 페널티가 없는 상태에서 화력 150의 전함이 중간서희를 상대로 포격전에 뽑아낼 수 있는 최대 대미지는 크리티컬이나 연격의 보정이 없다면 꼴랑 32. 주간전 화력 제한이 걸려있는 탓에 화력을 200 가까이 맞춘 야마토급으로도 40을 넘기지 못한다. 덕분에 현재 남아있는 체력의 6~14%가 고정 대미지로 깎여나가는 지근탄 취급의 '빗맞은 공격'이 오히려 더 많은 대미지를 뽑아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체력이 워낙 많은지라 만피일 때는 이 빗맞은 공격으로 구축함은 물론 루트고정용으로 따라온 [[아키츠마루(함대 컬렉션)|아키츠마루]]조차 대미지를 제법 뽑아낼 수 있지만, 체력이 100이하로 떨어지고 난 뒤로는 두자릿수 이상의 딜이 안나오는 수준이 되어버린다. 덕분에 야간전까지 삼식탄을 장비한 함이 살아있지 못하다면 격파는 사실상 불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