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과부적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반례 문단의 하위 문단이므로 중과부적을 뚫고 이겨낸 사례만 서술하며, 중과부적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례는 [[중과부적 엔딩]] 문서를 참조할 것. 또한 사실 소수가 다수를 이겨낸다는 전개는 수많은 창작물에서 나오는 클리셰다.[* 자세한 내용은 [[17대 1]] 문서도 참조해볼 것.] 때문에 소수가 다수를 상대해 이긴 사례를 다 넣기엔 예시가 넘치므로 명확히 불리한 상황임이 언급되거나 예정에 없던 일이라는 식으로 연출되는 경우만 기재한다.[* 예를 들어 오버워치 PvE 난투는 모든 임무가 기본적으로 네 명으로 수많은 병력을 상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후술할 베네치아 사태(응징의 날 난투)를 제외하면 모두 원래 작전대로 투입되어 예정대로 싸운 것이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도 소수의 주인공 편대가 다수의 적 공군 병력을 도륙내는 것이 종특이다. 예를 들어 7편의 SP 2화 〈[[Anchorhead Raid]]〉도 스트라이더 편대 단 네 대가 앵커헤드만에 있는 에루지아 병력들을 도륙내지만 이 임무도 원래 예정대로 네 대만 투입해 기습한 것으로 무전 대사도 불리하다는 느낌은 없고 오히려 신나게 때려부순다는 연출이라 여기 기재되지 않는다.] * [[블루 아카이브]] - [[대책위원회]] 편 2장 18화 〈그럼에도 놓지 않은 1〉의 [[흥신소 68]][* 대책위원회에게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단 네 명으로 카이저 PMC 병력들을 상대한다. 일단 [[리쿠하치마 아루|흥신소 68의 리더]]가 스스로 선택한 싸움이긴 한데 속으로는 저질러버렸다며 멘붕하고 있었지만 결국 모두 해치우고 살아남는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오메가를 제외하면 모두 일정 주기로 몰려드는 적군을 막아내는 방어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오리지널 에피소드 I-3 마사라 방어전 * [[종족전쟁]] * 에피소드 IV-8 카운트다운 * 에피소드 VI-10 오메가[* 전투 시작 전 브리핑에서 칼날 여왕이 플레이어 정신체에게 힘든 상황이라고 언급한다.] * [[자유의 날개]] 캠페인 * 0시를 향하여 * 최후의 전투 * [[공허의 유산]] 캠페인 * 최후의 항전 * 구원 * [[스파이 패밀리]] - [[요르 포저]]의 크래처 가족 호위 임무[* 요르가 워낙 사기적으로 강하다보니 평소에도 홀로 투입되어 도륙내는 게 일상이고 이 임무도 예정대로 한 명만 호위를 맡은 것이긴 하지만 위치가 노출되어서 예상보다 많은 적을 만난 탓에 요르도 잔뜩 긴장했고 실제로 검투사에게 죽을 뻔했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 3화 〈[[The Round Table]]〉의 [[가름 편대]][* 윗선에서 B7R에 가름 편대를 버림말로서 보냈는데 적 에이스 편대가 나타나 단 2기로 상대하게 된다. 조기경보통제기가 퇴각을 허가하지 않는데, 이쪽은 태연하게 그럴줄 알았다며 보수 추가라는 반응만 하고 모두 해치우더니 자기들은 미끼였냐고 한탄한다.(…)] * [[에이스 컴뱃 X Skies of Deception]] - 초반부 [[오렐리아]]군 재집결 전의 [[그리피스 편대]] *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 - 12화 〈[[Weapons of Mass Destruction]]〉의 중후반부 [[가루다 편대]][* 두 대만 투입된 가루다 편대만 노리고 수많은 에스토바키아 공군기들이 투입된 가운데 지원이 올 때까지 버틴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9화 〈[[Faceless Soldier]]〉의 후반부 [[스페어 비행대]][* 이전까지의 무인기떼 습격은 (당사자들은 몰랐겠지만) 의도했던 일인 반면, 이때는 에루지아가 IFF를 위장한 실기를 보내 조기경보기까지 속여넘겼다. 거기다 [[아스널 버드]]의 [[산탄미사일]]인 헬리오스까지 날아온 것은 덤.] * SP 미션 1 〈[[Unexpected Visitor]]〉의 초반부 [[스트라이더 편대]][* 클레멘스 준장의 모략질 때문에 스트라이더 편대 4기를 제외한 지원기들의 도착이 늦었고 덕분에 전투기 단 네 대로 수많은 에루지아 공군 전투기들을 상대하며 5분 가까이 버텨낸다.] * [[오버워치]] - [[오버워치/아케이드/난투/응징의 날|베네치아 사태]][* 원래는 잠입 후 납치 임무라 단 네 명의 블랙워치 요원만 투입된 가운데 레예스의 돌발 행동 때문에 단 네 명의 병력이 탈론 본거지의 모든 병력들을 상대하며 탈출하는 꼴이 되었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대량 복제된 [[소울 11 유성주]] vs [[GGG(용자왕 가오가이가)|GGG]]+[[킹 제이더]] 어차피 얼마 못가 [[골디언 크러셔]]로 끔살해버렸다. * [[반지의 제왕]] -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 --[[최하위 직업에서 최강까지 출세하다 ~꾸준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 혼성부대 300명 vs 정예 마물병 5000마리-- 일단 소수로 다수를 이긴 거지만 [[포위섬멸진]]이라는 어이없는 설정으로 인해 소설 자체가 희대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 탑건 시리즈 * [[탑건(영화)|탑건]] - [[F-14]] 2+1대 vs [[MiG-28]] 6대 * [[탑건: 매버릭]] - [[F-14]] 1기 vs [[5세대 전투기(탑건: 매버릭)|5세대 전투기]]([[Su-57]]) 2기[* 수적 차이는 1기 정도일 뿐이지만 두 기체의 성능도 압도적이다.]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 카스가 성 5,000명 vs 오쿠라이 군 20,000명 * [[발라드 이름없는 사랑 노래]] - 카스가 성 500명[* 이조차도 정규군에 민간인까지 합한 숫자이다.] vs 오쿠라이 군 5,000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