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문화 (문단 편집) === [[바둑]] === [[바둑]]의 경우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중국은 아직도 바둑이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기 때문에[* 2013년 6월말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중 만찬에도 창하오 9(九)단이 중국 문화, 스포츠계의 대표 중 1인으로써 초청될 정도.], 세계 대회 16강쯤만 되어도 90후세대(90년 이후 출생)를 주축으로 한 중국 기사들이 절반 이상을 포진하고 있다. 중국 기업이 스폰서가 되는 세계 기전도 많이 열리며, 바둑리그도 활성화되어 있어서 종종 한국의 기사들이 중국 바둑리그에 용병으로 출전하기도 한다. 인구가 많다 보니까 국민 인기 스포츠라는 오해도 있지만 중국에서 바둑을 둘 줄 안다고 응답한 비율을 환산하여 추산한 바둑인구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4/2013032401435.html|8,800만 명]] 수준이다. 한반도 인구보다는 많지만 [[중국]] 인구에 비하면 고작 '''6%'''밖에 안 된다. [[한국갤럽]]에서 [[대한민국]]에서 바둑 둘 아냐, 바둑에 관심이 있냐 물었을 때 대답한 비율이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462|25%]]''' 정도로 추산하면 못해도 1,000만명은 된다는 계산이다. 국민 스포츠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include(틀:중국의 바둑 기전)] 중국의 국민 스포츠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위상 때문인지, [[중국]] [[바둑 기전]]은 엘리트 스포츠인 국제 기전은 많지만 국내 기전은 [[일본/문화|일본]] [[바둑]] 기전보다 적다. 다만 [[중국바둑갑조리그]]의 위상이 [[넘사벽]]이라 개인기전의 부족을 리그전으로 어느정도 만회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