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권법/실전 (문단 편집) === 도장 등록 가격 === 도장에서 수련하는 데에는 당연히 돈이 든다. 과거에는 중국권법의 신비감을 이용해서 자신이 특별하다며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사이비 무술가가 우후죽순 나오는 이유가 되었다. 한 번에 몇십만 원을 받았다고 하니 얼마나 사기가 통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젠 옛말이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무술의 기틀을 잡기 위해 많은 무술인들이 노력했고 이제는 이런 것도 거의 사라졌다. 해외로 나가 직접 중국무술을 배우는 한편 해외에 사범들을 초청해 무술을 시사받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사이비 무술 대부분은 없어지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수강료는 한 달 기준으로 대부분 십만 원에서 이십만 원 정도다. 물론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왠만한 격투기 도장도 10만 원에서 15만 원 대임을 감안하면 적당한 수치다. 영 비싸게 느껴지면 문화센터를 알아보자. 4-5만 원 정도다.[* 단 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중국권법은 실전과는 아무런 관계 없는 체조용 태극권인 [[간화 태극권]]만 배울수 있다. ] 비싸게 받는 곳은 삼가는 게 좋다. 그만한 실력이 있어서 받는다면 다행이지만, 그저 장삿속 때문일 공산이 크다. 사이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제대로 점검해 보고 여기저기 알아본 다음 결정하거나, 성인반을 운영하는 타 무술 도장에 다니는 것도 괜찮다. 타 무술 도장 역시 사이비도 존재하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월 10~20만원의 수강료를 받는 것과 별도로 1회 참가비만 십 수만원에서 심하게는 수십만원의 '특강'을 여는 도장도 있다. 이 경우 타 무술[* 중국권법 안에서의 타 무술이거나, 아예 중국권법이 아닌 권투나 유술 등]에 이미 조예가 깊은 사람을 대상으로 중국권법의 요체를 압축해서 알려주는 경우도 있으나, 사이비 도장의 경우엔 "월 10만원짜리 수련을 아무리 해봤자 이 '비법'을 못들으면 헛수고"라는 식으로 사실상 돈 뜯어먹으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일부 무술 유파의 경우 '''천재성이 드러난 제자 한정'''으로 공짜로 가르쳐주기도 한다. 이건 문파 차원에서 아까운 인재를 놓치기 싫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문파 차원에서 엄청 뛰어난 인재가 배출되면 그만큼 문하생 모으기도 월등하게 쉬워지고 홍보 효과도 엄청나다. 게다가 그 '천재'라는 제자를 사범으로 키워 놓으면 이것도 홍보 효과가 엄청나다. 하지만 현대 중국권법의 꼬라지를 보면 이런 건 정말 보기 힘들다, 실제로도 중국대륙의 전통권 문파들을 보면 대게 [[산타(격투기)|산타]] 선수를 제자랍시고 내세운다.[* 아래 나오는 킥복서 한 페이롱이 그 예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