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남방항공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 [[중국남방항공 3456편 착륙 사고]] * [[2014년]] [[12월 2일]],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를 출발해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광저우]]로 가던 중국남방항공의 [[보잉 787]]-8 여객기(CZ330)가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이유인즉슨 [[보잉 787]]-8 기내에서 영아 1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기내에 의사가 탑승하고 있어서 진찰한 결과, 기내에 응급장치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해 달라고 의사가 요청했다. 이에 조종사도 수용하여, [[보잉 787]] 기체의 연료 30톤을 비상 방출해 가면서 앵커리지 비상 착륙에 성공했다.[* 이착륙 허용 중량 때문이다. 이륙할 때 이미 200톤을 넘어 착륙허용 중량인 173톤을 맞추기 위해 방출한 것.] 다행히 착륙 후 응급조치를 제대로 받아 해당 영아는 무사했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248665|#]] * 2015년 4월 25일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하여 여러 피해가 발생했는데 지진 발생 직후 남방항공을 비롯한 여러 중국계 항공사들이 중국본토로 향하는 항공권을 최대 5배이상 인상하여 논란이 되자 카트만두 주재 중국 대사관이 가격 조정을 위해 직원을 카트만두 공항에 파견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555508?sid=104|#]] * 2016년 3월 18일 밤 10시 12분경 [[청주국제공항|청주]]에서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다롄]]으로 출발하는 CZ8444편 A319가 [[제주국제공항|제주]]에서 청주로 돌아오던 [[대한항공]]의 KE1958편 B738과 충돌 일보 직전까지 간 사건이 터졌다. 본래 KE1958편이 랜딩한 후 CZ8444편이 이륙해야 하는데, 그걸 따르지 않는 바람에 터진 사건이었다. B738 기장이 살짝 꺾어서 랜딩했기 때문에 아무 일은 없었지만, 준사고로 규정되어 국토교통부에서 중국남방항공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한항공/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2.34)] * 2017년 12월 9일,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베이징]]에서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광저우]]로 향할 예정이던 CZ3104(B-6137)편([[A380|A380-800]])의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하여 해당 36번 활주로를 통제하고, 승객 395명이 전원 하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조종사의 조향 실수로 유도로에서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6시간 동안 [[A380]] 기체의 안전점검 후 정상 이륙했다.[[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xNzEyMTFfMjQ5/MDAxNTEyOTI0NTI1MjYx.omAoc1e8N2HAGiS6Km9ebV03Zjmva_K-E4S6kaRTXB0g.xH3osupEq8943oa8aG9UpqK_p8v953C6X5aOQ6gLl8sg.JPEG.randstorm/externalFile.jpg?type=w740|#]][* 베이징-광저우 구간의 경우 운송 수요가 중국 내에서 베이징-상하이보다 많은 구간으로, 중국남방항공의 경우 [[A380]]을 투입하고 [[중국국제항공]]의 경우 [[보잉 747-8]] 및 [[보잉 747-400]]같은 대형 점보기도 한번 씩 투입할 정도로 국내선 운송 수요가 가장 많은 노선이기도 하다.][* 여담이겠지만 국내선에 보잉 747 등 2층 광동체를 투입하는 경우는 예전엔 꽤 있었으며, 당장 [[대한항공]]만 하더라도 2019년까지 김포 - 제주 노선에 747-400을 고정으로 굴렸었다. 특히 [[일본항공]], [[전일본공수]]는 아예 국내선 전용 모델을 굴렸다. 현재는 대륙 횡단을 해야하는 [[로시야 항공]]에서 종종 블라디보스토크 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페로폴행을 띄운다.] * 2017년 6월,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한 할머니가 이륙 준비중이던 항공기 엔진에 안전을 기원한다며 동전 10개를 던져 이륙을 지연시킨 사건이 있다. 동전 나머지 1개는 엔진 안에서 발견되었는데 엔진 안에 들어간 동전 1개를 빼지 않고 그대로 이륙했으면 엔진 폭발로 인해 대참사가 일어날 뻔했다. 그후에 할머니는 경찰조사를 받았다. [[https://youtu.be/my6o7dswhUA|#]] * 2019년 4월 20일, [[난닝 우수 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으로 가는 CZ8427편 여객기에 탑승하던 한 남성이 안전 비행을 기원한다며 탑승 직전 문 밖으로 동전을 투척하는게 직원에 의해 바로 목격되면서 탑승이 중단되고 안전점검을 위해 이륙이 70여분 가량 중단되었으며 남성은 공안기관에 의해 7일간 구류되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5/2019042502564.html|#]] * 4년만인 2023년 10월 29일 오전 9시,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서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으로 가려던 CZ3121편 여객기 탑승과정에서 똑같이 안전을 기원한다며 동전을 투척하는게 직원에 의해 목격되면서 탑승이 중단되고 약 3시간이 지연되었으며 해당 승객은 공안기관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https://news.dayoo.com/guangzhou/202310/29/139995_54600419.ht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2862?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