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랑천 (문단 편집) == 교통 == 서울의 중랑천을 따라 [[동부간선도로]]가 지나가며 교통량은 제법 많은 편. 그리고 이 일대는 장마철이 되면 상습적으로 범람하는 지역으로 하천이 넘치면 동부간선도로가 중랑천에 잠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실제로 [[2018년 한반도 폭우 사태]] 당시에는 사망사고까지 일어났다. 2013년 8월 중랑교 하류의 첫번째 다리(용비교)와 두번째 다리(응봉교)가 전부 공사중이라 [[성동구]]에서 [[강남구]]로 가려는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빅엿을 행사했다(.....). 더욱 문제가 [[동호대교]], [[영동대교]]와 달리 [[성수대교]]는 자전거 친화적인 다리라는데 있다.[* 하단에 자전거 엘리베이터까지 있다!] 즉 상황을 정리하자면 한강을 어렵게 건너던지, 한강을 쉽게 건너는 대신 다음 중랑천을 어렵게 건너던지라는 선택지라는 것.... 용비교는 아예 자전거로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응봉교는 엄청난 높이의 계단을 자전거를 들고(!) 올라갔다 내려가는 일을 벌여야 한다.그러나 2020년 현재는 응봉역 방향 엘리베이터가 생긴 상태이다. 거기에 서울숲으로 바로 연결되어 자전거 타기가 더 좋다. 14년 현재는 한강 합류지점 바로 위에 나무 다리 하나가 놓여져 있어서 중랑천도 편하게 건널 수 있다. 하천 양쪽 모두 자전거도로가 닦여 있기 때문에 통행에 별 지장은 없다. 20년 5월에 노원교와 상계교 사이에 징검다리가 생겼지만 범람 시 잠기기 때문에 비가 올 때 이용하는 건 비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