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러관계 (문단 편집) == 문화 교류 == 러시아와 중국간에 우호적인 상황이 계속되면서 [[러시아어]]를 배우는 중국인들도 많지만, 반대로 러시아에서도 [[중국어]]의 인기가 매우 높다. 그리고 러시아에 관광이나 사업하러 가는 중국인들도 많다. 1980년대 말 중소관계가 해빙되면서 [[러시아계 중국인]]들이 소수민족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역으로 러시아내에도 100만명에 가까운 [[중국계 러시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중국의 대문호 [[루쉰]]이 러시아 문학에 상당히 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러시아에서 촉망받던 14살 모델이 중국에서 활동 중 과로로 사망했던 사례[[https://m.yna.co.kr/amp/view/AKR20171030090800074|#1]][[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2062007|#2]][[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4459602|#3]]가 나왔다. 미성년자 대상으로 노동법을 위반한 문제로 인해 주중 러시아 대사관 측에서 조사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다. 2019년 9월 25일에 러시아 현대사 박물관은 중국과 러시아의 현대사와 관계사에 대한 전시회를 열었다.[[https://www.russkiymir.ru/news/262840/|#]] 그리고 베이징의 러시아 센터는 러시아 영화도 보급하고 있다.[[https://russkiymir.ru/news/257123/|#]] 그리고 중러 수교 70주년을 맞이해서 베이징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했다.[[https://www.russkiymir.ru/news/262912/|#]] 또한, 러시아 박물관에서 중국과 프랑스에서 지점을 세울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https://www.russkiymir.ru/news/263672/|#]] 중국과 러시아간의 과학교육포럼이 모스크바와 상트페르트부르크에서 개최되었다.[[https://russkiymir.ru/news/263768/|#]] 중국과 러시아간의 밀착관계가 유지되면서 훈춘시를 통해 중국을 오간 러시아인 숫자가 증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208404|#]] 러시아와 중국의 주민들은 양국관계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https://russkiymir.ru/news/274172/|#]] 러시아에서 [[HSK]]가 실시되고 있고, 중국에서 [[토르플]]이 실시되고 있다. 1950년대에는 [[중소관계]]의 영향으로 러시아어가 인기였지만,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영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82111270719127|#]] 러시아와는 대조적으로 중국에서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공산주의 관련 유적 여행을 장려하고 있기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러시아 혁명]]과 관련된 관광에서 러시아로 많이 몰려든다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917288|한다]]. 이른바 홍색 관광으로 불리고 있다. 중국의 여대생이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인구셰티야를 방문했다.[[https://russkiymir.ru/news/278219/|#(러시아어)]] 블라디미르 오노코프 감독의 러시아 영화 키토보이(Китобой)가 중국에서 개최된 핑야오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https://russkiymir.ru/news/279343/|#(러시아어)]] 2020년 10월 21일에 [[우한시]]에서 러시아 하우스(Русский Дом)가 개관(!)했다.[[https://russkiymir.ru/news/279430/|#(러시아어)]] 사마르 주의 러시아어 학교 분교가 중국에 설치됐다.[[https://russkiymir.ru/news/281386/|#(러시아어)]] 베이징에서 개최된 영화제에서 영화 감독 세르게이 자이체프의 작품이 수상했다.[[https://russkiymir.ru/news/292827/|#(러시아어)]] 2023년 2월 3일, 중국 교육부가 러시아 유학을 장려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35957?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