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러관계 (문단 편집) === 전근대 ===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몽골 제국]]의 지배를 받았는데 이로 인해 중세 양국 사이에서는 몽골제국의 일원으로서 간접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1330년 [[원나라]] [[문종(원)|투그 테무르]] 시절 연경으로 파견된 러시아의 슬라브 인들을 따로 [[케식]] 부대를 편성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러시아인들과 가까운 관계였던 킵차크인들 및 [[알란]]인[* [[오세트인]] 문서 참조]들 부대 상당수가 중국에 정착하기도 했다. 1618 ~ 1619년 이바시코 페틀린과 온드루시카 몬도프가 이끄는 루스 차르국 외교 사절단이 당시 [[명나라]]의 도읍 베이징에 도착하였으나 별다른 정보 없이 귀환하였다. 사절단은 명나라 조정에 와서 조공을 바쳐도 좋다는 초청창을 받았지만, 한문으로 된 편지가 1675년 러시아어로 번역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 내용을 몰랐다. 대신 루스 차르국 사절단은 [[만리장성]] 성곽을 따라 10여 일을 정도를 여행한 덕분에 만리장성에 대해서 더 자세히 조사를 할 수 있는 수확을 얻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