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대학교/동아리 (문단 편집) ==== [[중앙대학교/학부/인문대학|인문대학]] ==== * NILE (밴드) 20년이 넘은 인문-사회대 밴드. 인문대 소속 동아리라는 한계로 인해 타 중앙동아리 밴드부에 비해 적은 인원 풀을 가지고 있지만[* 풀 세션 밴드 구성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드럼, 베이스 인원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스는 4년째 동일[[화석|인물]]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합 오디션으로 진행된 2016, 2017 학교 축제 '루카우스'에서 오디션 성적 1위로 본 무대에 진출하고 공연한 것으로 보아[* 단, 2017년의 경우, 리허설 일정 문제로 행사본부와의 마찰 끝에 본 무대 공연이 취소 되었다.] 밴드 자체의 수준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동아리방은 서라벌홀 2층 유리 엘레비이터 입구 좌측에 있으며, 경사로에 위치한 서라벌홀의 건물 구조상 2층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반지하(...)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장비, 시설등이 노후화 되었던 상태 였으나 최근 리모델링에 가까운 리뉴얼을 통해 동아리방 자체는 상당히 쾌적한 편이다. 다만 서라벌홀 3층 강의실과 학생회실과 얇은 벽 하나로 나뉘어져 있어 방음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밴드의 음악적 성향은 2014년 이전까지는 메탈, 하드락, 외국 곡 위주 였으나, 현재는 대중적인 성향으로 노선을 변경~~타협~~한 것으로 보인다. 공연 트랙 리스트는 주로 K-POP을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고, 트랜드에 따라 대중성을 확보한 곡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편곡하는 편이다. 다만, 이는 주로 공연을 진행하게 되는 무대가 인문대 OT[* 동아리 소속원이 모두 인문대 생이므로, 공연 협의가 비교적 간편한 점, 높은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 점, 밴드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사실상 인문대 OT 전속 공연팀 수준으로 OT공연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와 같은 대중적이고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곡이 중요한 무대인 점에 기인한 것으로, 대중성에 의한 호응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단독 공연 시, 재즈, 어쿠스틱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적 시도가 보인다. [[쏜애플]]의 보컬 윤성현이 이 곳 출신이다. ~~동아리방에서 가끔씩 그 분의 프린트, 교재 등이 발굴 된다.~~ 2019년 기점(25년차)으로 인원이 30명 가량으로 증원되어 단과대 동아리임에 비해 큰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본인들의 선배인 윤성현이 속한 [[쏜애플]]의 곡을 다수 커버하고 있다. 이외에도 넓은 인원 풀을 갖춘 만큼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에 공연영상이 간간히 업로드되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AJhhwftkKF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