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대학교/동아리 (문단 편집) === 연행예술분과 === * 새날지기 (율동) 교내 중앙 율동패.[* [[응답하라 1994]] 등에 나온 [[문화선동|문선]]을 추는 동아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 댄스포즈 ([[스트릿댄스]]) 스트릿 댄스 동아리. 동아리방이 빨벽(206관) 지하에 있다. 동아리로 들어가는 입구가 마치 던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느껴져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들어가기 무서워한다는 풍문. 동아리 방 내부에는 연습실과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쪽방'이 있으며 연습실 한쪽 벽면에는 대형 거울이, 바닥에는 나무 장판이 설치돼있다. 본래 재즈동아리로 시작한 동아리이다. 동아리 영문명칭 Dance P.O.zz의 뒷부분 약자는 Power Of jaZZ를 뜻한다. 학기마다 학생회관 루이스홀에서 정기공연을 하는데 공연의 기획이나 구성의 완성도가 높아 서울 내 스트릿댄스 동아리 중에서도 유명한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공연 준비 기간 동안 학생들끼리 오디션 보고 서로를 평가하잖아~~ 동아리방 내에서 귀신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언마다 묘사하는 귀신의 모습이 비슷하다~~ ~~주로 05, 06학번의 이야기인데 요즘엔 귀신이야기가 안 들린다~~ * 영죽무대 ([[연극]]) [[연극]] 동아리. 영죽(孆竹)이란 단어 뜻은 '어린 [[대나무]]'이다.~~ Young 竹이 아니다~~ 1971년 세워진 유서깊은 동아리로써 2014년 기준 정기공연 85회, 워크샵 46회를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2달간 연습하고 학기초에 공연을 한다. 연습 시간은 각 공연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정기공연을 앞두고 가장 빡셀 때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는 기본이다. 이 탓인지는 몰라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교내 다른 연극 동아리에서 신입생이 왔을때 연극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영죽무대, 설렁설렁 하고 싶다면 자기 동아리를 선택하라는 소리가 있다. 이렇게 역사가 깊고 깊이있는 동아리다보니 현재 [[대학로(서울)|대학로]]에서 활동하는 배우는 물론이고 극작가, 연출가까지 상당히 배출했다. 대표적인 배우로는 정인겸, 김동완 등이 있으며, 극작가로는 [[고선웅]], 이진경, 이해성, 조광화, 박현향등이 있다. 이런 복합적 요소들로 인해(연극을 업으로 삼는 선배 + 빡신 연습) 연영과 이외 타과 학생이 영죽무대를 계기로 연극쪽으로 진로를 잡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발생한다.[* 애초에 영죽무대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연극에 단순히 보는 것 이상으로 관심이 많은 경우가 많다.] 현재 동아리방은 봅스트홀 뒷쪽에 있는 창업보육센터 지하 2층에 있는데, 중앙대 동아리방 중에 가장 후미지고 가장 넓은 평수를 자랑한다(!) 동아리방내에는 조명과 A/V 시스템을 비롯해 공연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있으며, 대학극장이 없어진 후에는 거의 항상 동아리방에서 공연을 올리고 있다. 작품 장르는 가리지는 않지만 신입생 유입의 감소, 빡심을 견디지 못해 나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기에 많은 사람이 나오는 작품은 잘 안올라간다. * 타박네 ([[연극]]) 89년도에 창설된 극예술연구회.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전설이 내려오지만, 노래 "타박타박 타박네야"에서 따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동아리방은 2016년 현재 학생회관 가건물(4층 미지의 복도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탁 트인 시야와 엄청난 채광을 자랑한다. 가건물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연극을 할 수 있는 시설은 없기 때문에 동아리원들의 휴식공간이자 연습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대형 에어컨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추울정도로 시원하고, 겨울에는 여러대의 라디에이터가 돌아가기 때문에 쪄 죽을 위험도 있다. 2017년 7월부터 교양학관(107관)이 학생회관으로 바뀌어 동아리방을 107관 6층으로 이전하였다. 라디에이터는 없어졌지만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추울 정도로 시원하고 겨울에는 쪄 죽을 위험이 있기는 마찬가지. 공연은 크게 신입생위주의 갈고닦기공연과 전체동아리원이 참여하는 정기공연으로 나뉜다. 갈고닦기 공연은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준비하며 정기공연은 겨울방학기간에 준비한다. 학기중에는 연극을 보러다니거나 엠티를 다니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극예술에 대한 심도 있고 통찰력 넘치는 이야기를 나눈다. 술은 거들 뿐. 2017년부터 매년 말에 연극제를 개최한다. 타박네 부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4개의 팀을 꾸려 각자 공연을 준비한다.[* 스태프 팀을 따로 만들어 모든 작품의 음향과 조명을 담당한다.] 공동 창작, 공동 연출, 공동 출연을 원칙으로 하며, 팀끼리 도와주며 즐기는 연극을 목적으로 한다.[* 다른 팀 작품의 내레이션을 대신 해주기도.] * 청룡합창단 ([[합창]]) 합창단 내 [[아카펠라]] 유닛도 있다. 1학기에는 창립제, 2학기에는 정기 연주회를 진행한다. 동아리방은 2017년부터 이전하여 107관 나동 203호를 사용하고 있다. ~~컨테이너박스처럼 생겼고 107관 가동 뒤에 위치해서 동아리 방이 거기에 있는 것도 모르는 학생들도 많다.~~ 동아리방에 피아노나 기타 등 악기들도 있고 공간이 넓은 편이지만 모든 인원을 수용하여 연습을 진행하기에는 좁아서 연습은 주로 강의실을 대여하여 진행한다. 이 때 큰 전자피아노, 보면대 등등을 모두 들고 이동한다.. 유튜브에 청룡합창단을 검색하면 창립제와 정기연주회 공연 영상을 볼 수 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_GxpQdrRjQy_qA2jjXri1g]] * Da C side ~~'''[[DCinside]]'''가 아니다~~ (흑인음악) [[흑인음악]] 동아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 스토니 스컹크의 [[스컬(가수)|스컬]], 보컬트레이너 겸 가수 [[김성은]], 재즈가수 남예지, [[포스트맨(가수)|포스트맨]]의 성태, [[바버렛츠]]의 전 멤버 김은혜, 래퍼 Nop.K(놉케이) 등이 Da C side 출신이다. 한때 스컬과 대거즈로 같이 활동했던 여성랩퍼 예솔도 이곳 출신. 그 외 인디나 프로듀싱 쪽에서도 Da C side 출신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동아리원들이 자부심이 높은편. * M&M ([[마술]]) 교내 유일 [[마술]] 동아리. Magic & Magician 의 약자이다. 매주 주기적인 마술 렉쳐 및 정기 공연을 진행한다. 다른 대학 마술동아리와 교류활동도 진행하고 있으며 MT나 소풍도 진행된다. 마술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마술을 못해도 마술을 배울 수 있다. 학생회관(107관) 5층 502호에 있어 엘리베이터 타고 5층에 도착하여 오른쪽으로 들어오면 첫번째 동아리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