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대학교/총학생회 (문단 편집) === 2010년 제 52대 총학생회 : CAU VISION === ||<-4> '''< 모두가 누려야할 권리 >''' || || '''총학생회장''' || 강경수 {{{-2 (경제학부 · 남)}}} || '''부총학생회장''' || 김은지 {{{-2 (사회체육학과 · 여)}}} || 선거에 2개 선본이 출마했는데, 운동권의 'OK Caurian' 선본과 'CAU VISION' 선본의 양자대결이었다. OK Caurian 선본은 예대, 음대, 산업대, 동아리연합회의 지지를 받았고 CAU VISION 선본은 사회대, 국악대, 체육대의 지지를 받았다. 그런데 전년도 학생회에서 조직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문제를 일으켰다. 선관위에서 CAU VISION 선본의 표밭인 사회대, 국악대, 체육대 유권자 전원을 사고처리한 것이다. 이 외에도 CAU VISION 선본의 이의제기를 묵살하는 등 횡포를 부렸다. 결국 어찌어찌 OK Caurian 선본이 당선되었으나, 당연히 학교가 발칵 뒤집혔고 학교측에서 학생선거지도위원회(이하 지도위)를 소집해 조사를 진행했다. 지도위는 선거가 전체적으로 잘못되었다는 발표와 함께 당선 무효와 총학생회실 퇴거 명령을 내렸다. 이후 재선이 진행되었는데, 운동권에서 주자로 내세운 선본의 정후보가 제출한 추천장에 문제가 발견되었다 하여 후보자 자격이 박탈되었다. 예술대학에서는 이에 반발해 시위를 벌였으나 결국 단선으로 찬반투표가 진행되어 CAU VISION 선본이 당선되었다. 압권인것은 예술대의 찬반투표 투표율이 '''2.76%'''라는 것이다. CAU VISION 총학은 대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는 평가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 했다는 평가도 없다. 출입 통제 시스템 추진이나 외대 버스정류장 리모델링, 통합 축제 시행 등 일을 하긴 했으나, 예술대, 동아리연합회와의 갈등으로 제대로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