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아시아 (문단 편집) === 여행 정보 === 개별 관광지 정보는 각 국가 문서, 그리고 [[알마티]] 등 각 도시 문서를 참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타지키스탄]] 4국은 무비자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사전에 관광비자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비자를 준비해야 하며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이 비자 발급조건이 까다롭다. [[파키스탄]]은 치안이 영 좋지 않으며, '''[[아프가니스탄]]은 아예 [[여행금지국가]]라 나라의 허가가 없으면 [[한국인]]은 여행 자체가 불법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앙아시아의 '''모든 국가'''가 ~~[[뇌물]]~~ 비자를 요구해 이런저런 서류 준비하느라 시간낭비 정신낭비도 심하고, 비자 신청비용으로만 수십만 원이 깨져 여행하기에 굉장히 귀찮았다. 그 전에는 [[소련]] 땅이니 아예 가지도 못했다.[* 어차피 소련시절은 사실상 해외여행자유화 이전이라 여행이 불가능했다.] [* 다만 과거 소련 여행이 자유로운 국가의 국민들의 경우에는 소련만 입성하면 그 이후로는 국경을 넘을 일이 없으니 지금보다 훨씬 편했다.] 그러다 2014년과 2018년에 들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까지 무비자로 바뀌어 사정이 훨씬 낫다. 또 '''[[북한이탈주민]]은 이 지역으로의 여행이나 출장은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대거 친러국가이자 친북국가다 보니 [[북한]]과 교류가 활발하고 북한 특무나 공작원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곳이라 북한이탈주민이 이 지역을 여행할 시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한국 정부가 중앙아시아에 묻혀있는 독립운동가의 유해를 송환받기 염원했는데 2019년 전까지 불가능했다. 이 지역에 묻혀있는 독립운동가가 북한 지역에 연고가 있어 북한이 허가해야 한국에 송환이 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