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아프리카 (문단 편집) == 역사 == [include(틀:중앙아프리카의 역사)] 지금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서부 지역의 부아르(Bouar) 시에 기원전 3500년부터 기원전 2700년까지 신석기 시기의 유물들과 유적이 나왔다. 그리고 기원전 1000년부터 기원후 1000년까지 반투족들이 사는 영역의 범위들이 넓어졌는데, 이 무렵, [[우방기어족]] 민족들은 카메룬부터 수단까지 동쪽으로 이동을 했다고 한다. 중앙아프리카 일대에도 고대에 여러 문명들이 있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7세기부터 알려졌으며, 그 이후 근대시대까지 여러 왕국들이 나타났다. 중서부는 기원전 6세기 또는 기원전 4세기부터 16세기까지 차드 남부와 카메룬 북부에 있었던 사오 문명부터 [[카넴-보르누 제국]], [[와다이 술탄국]], [[바기르미 술탄국]]이 대표적이며, [[차드 호]]에서 살던 다푸르족들도 주요 세력으로 존재했다. 중동부 지역으로는 지금의 남수단과 수단 동부 사이의 실루크 왕국이 있었다. 남부에는 [[콩고 왕국]]이 있었다. [[1884년]] [[베를린 회담]]에서 유럽 열강들이 중앙아프리카를 포함한 아프리카 거의 전 지역을 분할하였는데, 이 회담으로 인해 [[1919년]] [[베르사유 조약]] 이전까지는 중앙아프리카는 [[독일 제국]], [[벨기에 제국]], [[프랑스 제국]], [[스페인 제국]] 그리고 [[포르투갈 제국]]이 지배하게 된다. 독일은 [[카메룬]]을 [[독일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는 [[차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가봉]]과 [[콩고공화국]]을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로, 스페인은 [[적도 기니]]를, 포르투갈은 [[앙골라]]를, 그리고 벨기에는 오늘날 [[콩고민주공화국]]을 [[벨기에 식민지 콩고]]로 지배하였다. [[1911년]] 제2차 [[모로코 위기]]로 한때는 독일 제국이 [[가봉]]과 [[콩고 공화국]], 그리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일부도 '노이카메룬'이란 이름으로 지배를 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서 날려먹고 베르사유 조약 이후 독일은 중앙아프리카 뿐만이 아닌 아프리카 전체에서 사실상 손을 떼게 된다. 영국은 영국령 카메룬[* 당시에는 영국령 나이지리아의 일부였다.], 그리고 프랑스는 카메룬을 [[위임통치령]]으로서 가져갔기 때문. 하지만 이도 [[제2차 세계대전]]과 탈식민화를 거치며 1960년을 전후로 모두 독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