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영관계 (문단 편집) ==== 2010년대 ==== 영국내에도 중국계 영국인들이[* [[영국남자]]의 [[조쉬(영국남자)|조쉬]] 등이 중국계 영국인이다.] 거주하고 있고 양국은 교류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영국도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에도 가입하는 등 경제적인 교류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좋았던 중영관계도 2019년부터는 좋지 못한 관계가 되고 말았다. [[2019년]] 터진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를 두고, [[중국]]은 [[2019년]] [[7월 2일]] 오전(중국시간) 관영언론을 통해 '''"[[중영공동선언|홍콩 반환 협정]]은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그저 역사일 뿐, 더 이상 지킬 의무가 없다]]. [[홍콩]]은 [[중국]]의 영토"'''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을 접한 앨런 던컨 [[영국]] 외무부 차관은 [[7월 2일]] 오후(영국시간) "중국 정부가 홍콩반환협정이 역사적 문서라고 하면서 더는 효력이 없고, '''영국의 권리와 의무가 끝났다고 주장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국 공산당]]을 거세게 비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19443|기사]] [[보리스 존슨]]이 새로운 총리에 취임하자 영국과 중국간의 관계가 가까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09369792|#]] 케임브리지 대학과 베이징 대학은 선전에서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068953|#]] 2019년에 냉동 컨테이너 안에 있던 중국인 밀입국자 39명이 숨진 채 발견된 것을 놓고 중국 관영 언론은 영국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촉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169273|#]] 11월 6일에 영국의 더타임스는 중국이 [[차이나머니]]를 이용해 영국 대학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우려를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1942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