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운 (문단 편집) === 성유물 === ||<-3> '''{{{#ffffff,#dddddd 권장 성유물 옵션}}}''' || || [[파일:원신_Icon_Sands_of_Eon.png|width=25]]'''시간의 모래''' || [[파일:Icon_Goblet_of_Eonothem.png|width=25]]'''공간의 성배''' || [[파일:Icon_Circlet_of_Logos.png|width=25]]'''이성의 왕관''' || || {{{-1 공격력 % }}} || {{{-1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 %}}} || {{{-1 치명타 확률 %[br]치명타 피해 %}}} || ||<-3> {{{#ffffff,#dddddd 부 옵션}}} || ||<-3> {{{-1 치명타 확률 % / 치명타 피해 % / 원소 충전 효율 % / 공격력 %}}} || * '''[[원신/성유물#옛 왕실의 의식|옛 왕실의 의식]] 2세트 + [[원신/성유물#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2세트''' 중운의 화력의 핵심인 원소 폭발의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중운은 흔히 국대파티[* 중운, 행추, 향릉, 베넷]라고 불리는 조합으로 사용하는데 국대파티는 원소 폭발만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운용법을 가지고 있어 중운의 가장 좋은 성유물 세팅으로 볼 수 있다. * '''[[원신/성유물#옛 왕실의 의식|옛 왕실의 의식]] 4세트''' 중운은 원소 폭발의 게이지가 40에 불과하므로 원소 폭발 가동률이 높다는 것을 이용하는 세트 조합이다. 원소 폭발로 딜링에 기여를 하면서 파티 전체에게 공격력 버프를 줄 수가 있다. * '''[[원신/성유물#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2세트 + 공격력 18%[*ATK [[원신/성유물#검투사의 피날레|검투사의 피날레]], [[원신/성유물#추억의 시메나와|추억의 시메나와]], [[원신/성유물#진사 왕생록|진사 왕생록]], [[원신/성유물#제사의 여운|제사의 여운]]. 공통적으로 2세트 효과가 공격력 18%이다.] 2세트''' 얼음 2세트에 검투사/시메나와 세트로 공격력을 증가시켜 스킬 딜 전반의 화력을 강화하는 조합이다. 괜찮은 왕실 세트 성유물이 없다면 임시로 쓰기 괜찮다. * '''[[원신/성유물#절연의 기치|절연의 기치]] 4세트''' 원소 충전 효율에 비례하여 원소 폭발의 가하는 피해량을 증폭시켜주는 세트 조합이다. 원소 폭발 위주 서브 딜러인 중운에게도 괜찮은 편이나, 중운의 원소 폭발 게이지는 40에 불과해서 원소 충전 효율을 많이 올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중운에게는 절연의 기치가 큰 메리트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제례 대검을 사용하거나 성유물 부옵에서 20%정도만 원충이 챙겨져도 절연2세트의 원충과 합쳐서 왕실2/얼음2 조합의 피증을 뛰어 넘는다. 성유물 부옵에서 원충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이상 상기의 22세트보다는 포텐이 더 나오니 부옵션 상황을 봐서 어떤것을 쓸지 결정하자. * '''[[원신/성유물#유배자|유배자]] 4세트''' 원소충전효율 20% 에 원소폭발 후 파티원들의 원소에너지를 회복해줘서 왕실세트를 다른 캐릭터가 사용중이면 채용해볼만한 성유물 세트. 돌파재료 모으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이기도 해서 레진부담도 덜한 편이다. 참고로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4세트가 추천되지 않는 이유는 중운이 빙결된 적을 쇄빙시킬 수가 있어서 빙결 유지가 어렵고 이로 인해 빙결된 적에게 치명타 확률 20% 증가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융해 반응의 시너지를 노리기 위해 [[원신/성유물#불 위를 걷는 현인|불 위를 걷는 현인]] 4세트를 쓰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얼음 2+왕실 2 세트와 똑같은 피해 증가 35%에 불 원소가 묻은 적에게만 한정된다는 조건부가 있으므로 역시 권장하는 세팅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