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의원 (문단 편집) === 임기 === 임기는 '''4년'''이다. 하지만 [[일본국 내각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이 [[중의원 해산]]을 시전하면 즉시 임기가 종료되고 해산일로부터 40일 이내에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시행된다. 중의원이 임기를 꽉 채웠던 경우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패망 이후로 '''[[1976년]] 딱 한 번'''밖에 없고[* 이것도 당시 총리였던 [[미키 다케오]]가 [[록히드 사건|해산하려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얼떨결에 임기가 만료되어 버린 일종의 해프닝. ~~정상적으로 임기를 만료하는 게 해프닝이라니~~ 이후 [[스가 요시히데]]도 지지율 때문에 해산 시점을 잡지 못하고 후임 [[기시다 후미오]]가 취임 열흘 만에 해산 선언을 하여 다르면서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사실상 기시다가 중의원 해산을 대신해준 셈. 때문에 기시다는 총리 취임 후 중의원 해산을 하는 시점이 가장 일렀다는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제국 시절인 1890년부터 보면[* 1902년, 1908년, 1912년, 1942년.] 총 다섯 번이다. 대체로 총리가 여론의 추이를 지켜본 뒤 임기 만료 이후보다 지금 당장 총선을 할 경우 여당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때(대략 3년차) [[의회 해산|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거로 몰고 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총선에서 망할걸 감수하고 여론의 압박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해산하는 경우도 있는데 1980년, 1983년, 2009년, 2012년 총선이 이런식으로 치러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