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일관계/2020년대 (문단 편집) == 국민감정 변화 == 2020년, 주요국들을 중심으로 반중 감정이 높아졌고 일본이 86%로 높아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1&aid=0003807440|#]] 11월 17일. 양국 여론조사에서 중일 관계에 대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본 64.2%, 중국 74.7%였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01117/k1001271739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05|#]] 2021년, 미국의 퓨리서치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이 [[반중]]성향이 강한 나라로 나타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2&aid=0003596138|#1]][[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3367513|#2]][* 사실 사드배치,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2010년대 후반, 2020년대 초반들어 급격히 호감도가 내려간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예전부터 쭈욱 한국이 2020년대 들어 중국에게 가지는 비호감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왔다.[[https://www.pewresearch.org/global/2020/10/06/unfavorable-views-of-china-reach-historic-highs-in-many-countries/pg_2020-10-06_global-views-china_0-12/|#]]] 2021년 10월 3일, 일본여론조사회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1%가 중국에 대한 친근감이 없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국과 중국 중에서 관계를 중시할 나라로 응답자의 54%가 미국을 선택했고 중국은 1%에 불과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113058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