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일관계/2020년대 (문단 편집) == 2022년 == 1월 3일, 중일수교 50주년을 맞아 기시다 총리는 말해야 할 것은 말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모색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10925035|#]] [[신장 위구르 자치구]] 관광에 일본인 1,000명이 신청한 것이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830824?sid=104|#]] 2월 1일, 중의원(국회 하원 격)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등의 인권 문제와 관련해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결의를 채택했다.[[https://m.yna.co.kr/view/AKR20220201044500073?section=international/all|#]] 중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침략전쟁 들면서 반발가졌다.[[https://m.yna.co.kr/view/AKR20220202023400083?section=international/all|#]] 2월 14일, 한국과 중국 조사위원이 포함된 IAEA 조사단이 방일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안전성 검증에 돌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5904025|#]] 2021년 12월에 상하이시에서 50대 일본인 남성이 체포된 사실이 알려지자 일본 정부는 석방을 촉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5912936|#]] 중국에서 기모노를 착용한 여성이 관광지 출입을 거부당한 사건이 발생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5913496|#]] 일본대사관 직원 임시 구속된 사건이 있자 일본이 항의하였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20223/k10013497381000.html|#]] 일본내에서 중일전쟁, 러일전쟁때 일본이 약탈한 문화재를 중국으로 반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생겼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66179?sid=104|#]] 중국의 해양 진출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지난해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의 대응 출격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15일 일본 방위성은 15일 영공 침범 우려가 있는 외국군 항공기 등에 대해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 발진(스크램블)한 횟수가 지난해 총 1천4회로 전년보다 279회(38%) 늘었다고 발표했으며 지난해 중국 항공기에 대한 긴급 발진은 전년보다 264회 늘어난 722회로 전체의 72%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17724?sid1=001|작년 日자위대기 긴급발진 역대 2번째 많아…중국기 대항이 72%]] 5월 11일, 중국을 겨냥한 일본의 경제안보법이 일본 의회에서 통과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086387?sid=104|#]] 6월 30일, 일본의 산리오사가 알리바바그룹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19297?sid=104|#]] 7월 11일,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기시다 총리가 최대한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하는 개헌안을 조속 발의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자 중국에서 개헌은 괴물을 풀어주는 꼴이라며 크게 반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5729?sid=104|#]] 7월 20일, 중국에서 일본인 남성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고 NHK가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29590?sid=104|#]] 8월 9일,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에토 세이시로]] 중의원의 한일관계 관련 망언에 대해 경악하였다며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3353?sid=104|#]] 8월 15일, 중국 측이 화학무기 인체실험한 옛 일본군 독가스부대 41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6503?sid=104|#]] 장쑤성에서 [[서머타임 렌더/애니메이션|서머타임 렌더]]의 여주인공을 코스프레한 여성이 공안에게 체포(!)돼 논란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035?sid=104|#]] 8월 19일, [[아시아개발은행]]에서 중국에 지원을 종료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986?sid=104|#]] 중일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쿵쉬안위 주일대사가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며 대만 문제를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01679?sid=104|#]] 에이즈에 감염된 중국인 유학생들이 일본 유흥업소를 방문해 고의로 에이즈를 퍼뜨렸다는 소문이 퍼지자 일본에서 논란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7212?sid=104|#]] 9월 29일, 중일수교 50주년이 되었지만, 국제정세의 변화와 갈등 사안의 증가로 양국관계가 퇴색된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3095?sid=104|#]] 시진핑 주석은 중일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고 밝혔고, 기시다 총리는 안정적 관계를 만들자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3007?sid=104|#]] 11월 14일, 기시다 총리는 중일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55971?sid=104|#]] 그리고 17일에 중일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21989?sid=104|#]] 중국 정부가 러시아, 한국, 일본에서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불법적으로 경찰서를 세웠던 사실]]이 알려졌다.[[https://v.daum.net/v/20221205130110854|#]] 12월 7일, 왕이 외교부장이 새시대에 맞는 중일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28794?sid=104|#]] 12월 19일, 중국 폭격기가 오키나와 영공을 통과하자 일본이 폭격기를 보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72371?sid=104|#]] 12월 20일, 일본 정부가 군비를 늘리고 선제공격을 갖추도록하자 중국의 관영언론인 글로벌타임스가 비판사설을 적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47784?sid=104|#]] 12월 26일, 중국 해경국 함정 4척이 센카쿠 열도 인근 해상에서 3일을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6849?sid=104|#]] 이에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항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11002?sid=104|#]] 중국의 국경 봉쇄 해제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자 미국, 일본, 인도, 방글라데시 등 세계 각국이 중국발 입국자 규제에 나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7302?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