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일관계/2020년대 (문단 편집) == 2023년 == 1월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중국의 대만 침공시 난세이 제도에 미사일, 탄약을 배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9260?sid=104|#]] 1월 10일, 중국 정부가 일본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중단조치를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92953?|#]] 주 호주 중국 대사가 일본의 침략역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발언하자 주 호주 일본 대사와 설전을 벌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95114?sid=104|#]] 1월 11일,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중국 정부의 단기비자 발급 중단조치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1706?sid=104|#]] 게다가 중국 정부가 단기비자발급을 중단한데 이어 한국인과 일본인의 중국 경유비자 발급까지 중단시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9936?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4020?sid=104|#2]] 1월 12일, 기시다 총리는 중국 정부의 비자 발급 중단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95875?sid=104|#]] 1월 13일,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중국이 코로나19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41945?sid=104|#]] 중국 외교부는 미일정상회담에서 미일 양국이 중국 반도체 규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하자 반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3891?sid=104|#]] 1월 16일, 중국이 한국인, 일본인에 대해 공무 및 비즈니스 비자를 제한적으로 발급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4291?sid=104|#]] 1월 22일, 일본 국민 10명 중 9명이 중국 입국자 방역 강화에 대해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59013?sid=104|#]] 1월 29일 오후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부터 주일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일본 국민에 대한 중국 일반 비자 발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30129035951083?section=international/all|#]] 2월 4일, 중국 정부가 우장하오 주일대사를 임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12458?sid=104|#]] 2월 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어난 [[중국 정찰풍선 사건]]과 관련해 대만과 일본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84620?sid=104|#]] 산케이신문이 일본 정부가 5월에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1813?sid=104|#]] 2월 12일, 일본 방위성은 중국 해군 측량함이 가고시마 해역을 침범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7052?sid=104|#]] 2월 14일, 한 중국인 여성이 SNS에다 올린 동영상에서 오키나와현의 한 섬을 샀다고 알리자 일본에서 논란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3972?sid=104|#1]][[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03915?sid=104|#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87144|#3]] 2월 15일, 일본 측은 중국의 영공기구가 정찰기구이고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자 중국 측이 반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92734?sid=104|#]] 4년만에 개최된 중일 안보대화에서 양국은 신경전을 벌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73699?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86276?sid=104|#2]] 중국 후난성에서 당국에 구속된 50대 일본인 남성에 대해 현지 법원이 지난 8일 스파이 행위에 관여했다고 징역 12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223/k10013989241000.html|#]] 일본이 동물원에 보유중인 판다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내기 시작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34747?sid=104|#]] 6월 3일, 중일 국방수장들이 대만 문제와 남중국해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80949?sid=104|#]] 7월 1일, 중국에서 반 간첩법이 실시돼 한미일 3국이 유의주시했다.[[https://v.daum.net/v/20230702153501338|#]] 7월 2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중국 SNS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49499?sid=104|#]]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한국과 일본에 대해 대중국 포위에 동참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1211?sid=104|#]] 7월 3일, 중국에서 발효된 반 간첩법과 관련해 일본 정계에서 반 간첩법에 대항할 수 있는 관계법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50309?sid=104|#]] 7월 4일, 우장하오 주일 대사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 오염수 방류 정당성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44246?sid=104|#]] 8월 7일, 코로나19가 끝나며 홋카이도에서 중국 자본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40408?sid=104|#]] 중국 정부가 8월 11일부터 일본에 대한 유커 단체 관광을 허용했지만, 일본 측은 오버투어리즘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4576?sid=104|#]] 8월 24일, 중국 정부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데해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49993?sid=104|#]] 일본의 방류가 시작되자 중국이 민, 관을 동원해서 수입 금지를 하였으며, 이 여파로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 방중이 연기되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30826/k10014175171000.html|#]] 2개의 일본인학교에 돌이나 달걀이 던져지는 것이 발견되었고, 대사관 등에 대한 항의와 괴롭힘의 전화가 잇따라 있고, 경비 태세의 강화 등 대응을 하고 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828/k10014176071000.html|^]] 10월 23일. [[리창]]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1023146500083?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