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중일전쟁 (문단 편집) === 게임 === * <[[광영사명]]> - 항전용사, 몽회항전 모드. 각각 [[상하이 전투]]와 [[루거우차오 사건]], 쓰싱 창고 전투[* 상하이 전투의 일부. 자세한 것은 상하이 전투 문서 참조.]를 배경으로 하는 모드다. * <팔년항전> - 2001년 대만에서 제작된 게임, 장르는 SLG. * <팔년항전 2> - 2012년에 제작된 <팔년항전>의 후속작인데 장르가 RTS로 바뀌었고, 무난한 전작에 비해 별로 호평도 듣지 못했다. * <항일: 혈전상해탄> - 2003년 대륙에서 제작된 FPS 게임. 퀄리티나 완성도가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의외로 중국에서 인지도는 있는 듯 하다. * <항일: 혈전면전> - 2004년 제작된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미얀마 원정이 주무대가 된다. 역시 호평은 받지 못했다. 제작사는 야심차게 후속작을 기획했으나 망해버렸다. * <[[Hearts of Iron IV]]>의 [[Eight Years' War of Resistance]]모드: 동아시아 국가들의 국가 집중을 뜯어고치고 당시 중국의 지도를 훨씬 세밀하게 내놓은 모드이다. 초반에는 일본의 국가 집중만 손봤으나 이젠 중국의 국가 집중과 국가 정신 등이 대폭 추가되어서 고증에 맞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실제 역사대로 중국 국민정부로 플레이하여 쓰촨 군벌들의 권력을 해체한다거나 1936년 [[2차 양광사변]]을 통해 광둥의 지배권을 확보하는 등 중화민국 입장에서 더 다채로운 정치적 이벤트를 겪으며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로지 일본 제국의 괴뢰국이 되느냐, 일본 제국과 전쟁하느냐만의 선택지가 있었던 원작과 달리 만주국 인정을 담보로 한 중일동맹 체결도 가능하다. 당시 중공업이 부재하고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중화민국 상황을 고려하여 기갑 관련 기술 연구에 1,000%이상 시간 연장을 하는 국가 정신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 중화민국의 정치, 경제적 상황 등도 고증이 되었으며[* 이러한 페널티들은 산업 국유화, [[법폐개혁]] 등의 일련의 국가 집중을 완성시킨다면 없앨 수 있다. 다만 혼란한 상황을 다 고증해서 아예 일본 제국에 동맹국으로 붙지 않는 이상은 없애기가 더럽게 어렵다. 그리고 [[천리푸]], [[다이리]] 등이 반일파였다는 것을 고증하여 만약 일본 제국과 동맹을 맺는다면 이들을 고용할 수 없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국민당 강화 루트를 못 타서 정치적으로 망한다.] 일본 쪽도 다양한 정치 이벤트가 가능하다. * <[[Order Of Battle : World War II]]> - The Morning Sun 캠페인에서 1937년부터 1940년까지의 중일전쟁을 다루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일본군을 맡게 된다. 아마 중일전쟁 초반 전투를 가장 자세히 다룬 게임 중 하나일 것이다. 상대가 많이 약하기 때문에 여러 캠페인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낮은 편이다. The Rising Sun 캠페인에서 미군 상대로 밥솥처럼 터져나가는 [[치하]]도 이 캠페인에서는 최강의 전차이다. 1937년 [[베이핑-톈진 전투]]를 시작으로 [[1939년 동계공세작전]]까지 10개 시나리오를 역사적 전투에 따라가고 있으며, 마지막 가상 시나리오에서 국민당의 수도인 [[충칭]]을 점령하는 걸로 캠페인이 끝나게 된다. 이 캠페인이 끝나면 일본군의 승리로 중일전쟁이 마무리되며 이어지는 The Rising Sun 캠페인에서는 미군을 상대로 싸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