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학생 (문단 편집) == 여담 ==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심각한 [[질풍노도의 시기|질풍노도의 사춘기]]와 [[중2병]]에 시달리고 있으므로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 인도가 필요하다. '''이때 잘못 거덜나면 나중에 사회 생활하기 힘든, 여러모로 주의가 각별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2023년 10월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에서 당근칼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중학생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자아가 완전히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인간으로써의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의 특성상 중학교 때 잘못 배우면 진짜 인간 쓰레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면서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회적 소수자로 무시 당하는 인간이 된다.[* 없을 거 같지만 인터넷상에서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 악성 유저들의 태반이 이때 망가졌고 대부분 이 연령층이 이러한 사건에 가장 많이 연루된다. 이런 사람들 태반은 현실에서 그냥 찌질이로 무시당하는 판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에서는 오만 가지 개소리만 쳐늘어놓고 자빠졌으니 답이 없다. 넷상에서 [[명예훼손]]이라던지 모욕죄로 고소당해 경찰서 끌려오는 놈들도 80% 이상이 중ㆍ고등학생들이다. 하지만 정작 고소한 사람은 대부분 20대 이상인데 나이가 어린 초,중,고등학생들은 고소하기에 매우 절차가 어렵고, 고소를 하려고 했다가 역으로 자신이 부모님한테 혼날 수도 있으니 고소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초등학생 문서에서 언급한 대로 인간이 미성년자 나이 때 중 자아가 형성되는 결정적인 나이가 초5 ~ 고2인데 이 중 가장 많은 시기를 중학생, 특히 중2 시기를 차지하고 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짧은 기간 변화도 가장 큰 시기라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 있을 수 밖에 없다. 학교 폭력 사건이 가장 많이 터지는 세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누군가에겐 즐거웠던 추억이기도 하겠지만, 지우고 싶은 끔찍한 악몽일 수도 있다. 비교적 관리하기가 어렵고 애매하다 보니 아예 없애버리자는 말도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당장 중학교 과정을 고등학교나 초등학교 과정으로 나누어서 넣기도 애매하고 어렵다. 거기다 중학교가 없어지면 당장 전국의 수많은 중학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걸린다. 1960년대까지만 했어도 현재의 고3과 마찬가지로 당시 국민학교 6학년에 있었던 세대들의 경우 중학교 입학고사라는 입학시험을 통해서 중학교에 입학해야 했었다. 그 때문에 그 당시까지는 고입(高入), 대입(大入) 시험 외에도 '''중입(中入) 시험'''이라는 말까지 있었다. 그러나 아직 나이도 어린 아이들에게 입시부담을 안겨준다는 사회적 우려와 의견,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즙 파동]], [[창칼 파동]]에 따라 중학교 입학고사가 1970년부터 전면 폐지되어 현재까지 초등학교에서 임의로 중학교 배정을 해 주는 방식으로 중학교 입학절차가 바뀌었다. 게다가 예비중인 6학년은 일부를 제외하면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2012년, 일부까지 포함시키면 2017년 무렵까지도 대다수의 중3이 고등학교 입학고사를 치루고 입학했었다.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모든 중학교 3학년이 보게 되어, 이 시험 시즌이 되면 고3 못지않은 범교육청 차원의 압력을 받게 된다. 그리고 중3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는[* 특목고/마이스터고/특성화고 같은 경우는 내신이 중간고사까지만 적용이 되어서 중간고사가 끝나고 노는 학생들도 있다. 심지어 중간고사를 보지 않는 학교들이나 영재학교 같은 경우는 이미 2학기 시작부터 놀고 있다.] 거의 자습으로 시간을 떼운다.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알겠지만 앞으로 그렇게 여유있는 시간은 없을 것이다. 고등학교 3년을 공부에 찌들어 살아야 되고 수능이 끝나고도 [[재수(입시)|재수]]를 할 수도 있고 또 대부분 이맘때 쯤엔 알바하느라 바쁠 것이기 때문에[* 남자는 [[군필]]이 아닌 경우 알바 자리를 구하기가 어렵다. 또한 [[문신]]이 있는 사람도 알바 자리를 구하기 어렵다.] 놀 시간이 없을 뿐더러 20대가 된다면 취업준비로 더 그렇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고 있는 예비 고1 학생들은 지금의 자유를 누리길. 물론 이 때도 최소한의 공부는 필요하다. 하루에 1~2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중학교 때가 제일 놀기 좋을 때이다. 참고로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힘든 시기이다. 교내에서 대화없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 혼자 있고 싶다면 꿈 깨라. 다른 애들이 귀찮게 말을 걸어오거나 건드리는 편이다. 단 2020년에는 온라인 수업이 잦아서 예외이긴 했다. 허나 학교 수업을 듣는 것이 싫고 특목고를 중학내신으로 쉽게 가고 싶지 않거나 진학 목표가 없거나, 학교를 다녀서 큰 정신적 부담을 가지거나 학교를 다님으로서 얻는 행복보다 집에서 살아가며 얻는 행복이 더 크다면 보호자와 진지하게 상의 후, 신중히 잘 고려하여 재빠른 정원외 관리자 편입 후 비교적 쉬운 [[검정고시]]를 치는 것을 권장한다. 언제까지나 중학교에서 썩어봤자 당신의 소중한 시간만을 낭비할 뿐이다. 장래의 꿈이 확실하고 검증된 사람들은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자신만의 열정을 뽐 내길 바란다.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중학교에 가면 [[학교폭력]]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중학교 또한 착한 학생과 나쁜 학생이 둘 다 있는곳이므로 모든 중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일진]] 등이 없는 학교들도 많다. 만 13세의 중학생부터는 '[[미성년자의제강간죄|성관계 동의 가능 연령]]'의 시작으로, 만 19세 미만인 사람과 [[성관계]]가 합법적으로 가능해진다. [[성인|만 19세 이상]]의 사람과는 여전히 불법이며, 만 19세 이상과는 [[고등학생]](만 16세)부터 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