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흥그룹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2014년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정치인)|정성호]] 의원이 중흥그룹 등이 계열사들을 수주에 동원하여 공동주택용지 당첨률을 끌어올리는 편법을 사용하는 점을 지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0년부터 2015년 1분기까지 진행한 토지입찰 결과를 분석하면 중흥그룹은 5년 동안 토지낙찰에 모두 32개의 계열사를 동원했다. 중흥그룹은 이 기간 모두 76개 필지에 입찰했는데 이 가운데 24개 필지가 당첨됐다. 1개 필지에 최대 31개의 계열사를 동원해 입찰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중흥건설 관계자는 “택지를 입찰할 때 시공능력과 현금동원 능력 등 일정기준이 충족돼야 한다”며 “중흥건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공택지를 매입하고 있다”고 말했다.[[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8762|#]] 2017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내부거래 실태점검 대상으로 [[부영그룹]], [[DL그룹|대림그룹]], [[한라그룹]], [[태영그룹]], [[현대산업개발그룹]] 등과 함께 중흥그룹도 타겟이 되었다. 공교롭게도 타겟이 된 그룹은 대부분 건설업을 통해 성장한 곳이다. 특히, 중흥그룹 계열사인 중흥건설은 자회사와 계열사가 서로 거미줄처럼 얽혀있어 2017년 공정위에서 발송한 '실태점검표'[* 계열사간 일감 몰아주기로 인한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관련] 대상 기업집단 45개 중에선 중흥건설이 24개사로 점검 대상이 가장 많았다. [[분류:중흥그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