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쥐 (문단 편집) == 천적 == 천적으로는 [[박쥐]], [[고양이과]] 동물들[* [[고양이]], [[삵]], [[붉은스라소니]] 등이 있다.]과 [[개과]] 동물들[* [[개]], [[늑대]], [[자칼]], [[코요테]], [[여우]], [[너구리]] 등이 있다. 이들 중 늑대는 사이즈 및 크기가 천차만별인데다가 무리생활을 해서 소형 늑대들이 아닌 중형 늑대들이나 대형 늑대들은 정말 극한의 상황이 아닌 이상 쥐를 사냥하진 않는다. 또 개들 중에선 시골 [[똥개]]를 비롯한 평범한 [[개]]들도 [[https://m.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893229.html|쥐를]] 잡지만, 쥐잡이를 위해 개량된 품종인 [[테리어]] 등의 품종이 특히 뛰어나다.], [[족제비과]] 동물들[* [[시베리아족제비]], [[쇠족제비]], [[북방족제비]], [[담비]], [[오소리]] 등이 있다.], [[곰과]] 동물들[* 기본적으로 대형동물들이라 보통 쥐를 사냥감으로 보진 않는다. 동면 전에 어쩌다 보이면 사냥하는 정도다.], [[멧돼지]], [[남부돼지꼬리원숭이]], [[뱀]], 대형 [[도마뱀]], [[맹금류]][* [[부엉이]], [[올빼미]], [[수리(조류)|수리]], [[말똥가리]], [[황조롱이]], [[붉은배새매]], [[매(조류)|매]] 등이 있다.], [[왜가리]] 등이 있다. 또한 먹이사슬 최하위답게 실질적인 방어수단은 도망가고 숨는 것밖에 없어 천적은 널리고 널렸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일부 절지동물들까지 거의 모든 중소형 육식/잡식 동물들이 천적이며 카피바라 같은 대형종도 최대 중소형견 정도 크기이기 때문에 천적이 많기는 마찬가지다. 물론 대형 포식자에게는 쥐는 크기도 작고 잡기도 힘들어 수지타산이 너무 안 맞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사냥하지는 않는다. 물론 인간도 쥐를 사냥하지만, 다른 동물들과 반대로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쥐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com/shorts/lZ3ZN_fnMgk?si=6xoBDrujJbQjJ6i1|의외로 쥐의 천적인 고양이가 잡아먹기는 커녕 싸움구경을 할 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