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쥐 (문단 편집) === 쥐가 나오는 영화 및 드라마 === 대부분 호러물이다. 밑에 나온 [[마우스 헌트]]가 그나마 드문 코미디다. 그 밖에 [[조의 아파트]]에서 바퀴벌레 세계에서 보는 티브이에서 바퀴벌레랑 비둘기랑 나와 토크 쇼를 하다가 쥐와 바퀴벌레가 서로 욕하면서 장면이 나오지만 이 영화는 바퀴벌레가 주연(?)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ats_Night_of_Terror.jpg]] * 제3세대 (Rats: Night Of Terror, 1984): 막가파 호러들을 마구 감독했던 클라우디오 프라갓소랑 브루노 마테이가 감독한 영화. 뉴 비디오에서에서 출시한 제목은 공포의 쥐! 벧엘 프로그램에서 재 출시한 제목은 제3세대. 참고로 뉴 비디오 판은 1,200만 마리 쥐를 동원해 찍었다는 엉터리 소리를 표지에 쓰였으나 정작 영화를 보면 동원된 쥐는 1,200마리도 안되어 보인다. 참고로 해외 비디오 표지에서는 대놓고 엔딩에 나오는 반전을 포스터로 그렸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Deadlyeyes_1982.jpg]] * 공포의 눈동자 (Deadly Eyes, 1982): [[용쟁호투]], [[사망유희]](이소룡이 죽은 뒤에 마저 감독함)를 감독했던 로버트 클로즈(1928~1997)가 감독한 영화라서 그런지, 영화 도중 극장을 쥐떼가 습격하는데 영화관에서 틀어주는 영화가 바로 사망유희에서 [[카림 압둘자바]]와 대결 씬이다. 영성프로덕션판 출시 제목이 공포의 눈동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30px-Willard_1971.jpg]] * 윌라드 (Willard, 1971) 쥐가 나오는 호러물 효시 격인 영화. 하지만 쥐가 마구 나와 사람 죽인다는 줄거리이면서 제목인 윌라드는 한 사내 이름이다. 벤이라는 쥐떼 우두머리랑 텔레파시가 통하던 윌라드가 은둔형 폐인이라는 점이 이채롭다. 벤을 통하여 욕심도 채우고 살인도 저질렀지만 결국 자업자득을 당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로 평도 좋았고 90만 달러로 만들어 1445만 달러를 벌어 들이는 대박을 거둬들인 영화이다. 2003년 리메이크되었다. * 스테판 킹의 괴물(Graveyard Shift, 1990) 수많은 쥐가 나오는 호러물 영화. 소설이 원작이며 제목의 괴물은 쥐들이 지하에서 오래 살면서 눈과 뒷다리가 퇴화하고 날개가 생겨 쥐와 박쥐의 중간 모습을 하게된 커다란 괴물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illard_movie.jpg]] * 윌라드 2003년판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감독인 제임스 왕이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이지만 원작을 따르지 못했다는 평이다. 2,000만 달러로 만들어져 900만 달러 정도 벌어들이며 흥행은 실패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en_poster.jpg]] * 벤 (Ben, 1972): 위에 나온 영화 윌라드의 속편. 전편에 나온 벤이 윌라드랑 비슷한 은둔형 폐인같은 자폐증 아이랑 교류를 나눈다. 영화는 그냥 그런 영화지만 주제가가 너무나도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80년대 올드팝송으로 유명한 노래이자 주제가인 벤은 바로 당시, 14살이던 [[마이클 잭슨]]이 불렀다! 197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이브 공연도 불렀다. [[파일:external/oldpop.net/0-michaeljackson1972_ben_rat.jpg]] 덕분에 [[OST]] 표지에서 어린 시절 마이클 잭슨 사진이 실렸다. * 렛츠 (Killer Rats, 2003): [[익스펜더블]] 시리즈 및 [[람보4]] 같은 영화를 제작한 이스라엘 유태인 제작자인 아비 레너가 제작한 영화다. * 다크 콜로니 (The Rats, 2001): TV영화이다. 백화점 지하에 쥐떼들이 우글거린다는 줄거리. * 엑스 스피시즈 (Altered Species, 2001): 비디오 용 영화 답게 저예산을 자랑한다. * 래츠 (Ratten - Sie Werden Dich Kriegen, 2001) - 독일 TV영화로 2004년 속편이 제작되었다. * 스크래치 (Ratten 2 - Sie kommen wieder!, 2004) - 래츠 속편으로 역시 독일 TV영화인데 이 제목으로 국내 출시. * 뭄바이의 쥐 사냥꾼 (The Rat Race, 2010) - 인구 1명당 6마리의 쥐가 사는 인도 뭄바이의 쥐 문제 다큐멘터리 영화. 들끓는 쥐와 그 쥐를 사냥하는 비정규 공무원 신분의 쥐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쥐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면적으로는 인도의 기형적 경제발전과 노동 문제를 다루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Food_of_the_gods.jpg]] * 신의 음식 (The Food Of The Gods, 1976) - [[허버트 조지 웰즈]]가 쓴 소설이 원작으로 포스터와 다르게 쥐만이 아닌 벌레, 닭 등 별별 생물이 거대화되어 사람을 공격한다는 줄거리다. 1989년 속편이 제작되었다. 속편 제목은 한국에선 대우전자의 '대우 비디오테이프' 레이블로 [[https://cine114.net/web/product/big/shszone_5340.jpg|모르모트의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 속편은 쥐만 거대화되어 사람을 공격한다. * [[마우스 헌트]] (Mouse Hunt, 1997) * 미운오리새끼와 랫소의 모험 (2006) * [[손님(2015)|손님]] (2015) * --[[어벤져스: 엔드게임]]--[* 취소선이 그어졌으나, 쥐가 우연히 양자영역 기계를 밞지 않았다면 [[앤트맨(MCU)|앤트맨]]은 양자영역에서 나오지 못했을 것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전개 자체가 불가능했다. 엔드게임을 본 일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팬들은 우주를 구한 진정한 영웅은 "앤트맨을 꺼낸 쥐"라고 말하고 있다.] * 광서열차 (狂鼠列車, 2021)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국 영화로 전체적인 스토리라인과 주요 인물 중 [[종길(연니버스)|종길]], [[용석(연니버스)|용석]]과 행적이 거의 비슷한 캐릭터가 한명씩 등장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부산행]]과 매우 흡사하지만 부산행과 달리 기차가 아닌 열차가 주요 배경이고 배경 시점이 [[개화기]]에 가까우며, 좀비가 아니라 감염된 쥐 떼들[* 매우 공격적이고 물리면 병에 걸린다. 다만 햇빛을 꺼린다.]이 등장한다.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1) - 쥐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랫캐처 II]]가 주연으로 등장하며, 실제 쥐가 배우인 [[세바스찬(DC 확장 유니버스)|세바스찬]]이라는 네임드 쥐도 등장하여 작중에서 큰 활약을 펼친다. *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2022) - 총 8개의 에피소드들 중 2번째 에피소드인 '무덤가의 쥐'에서 대량의 쥐 때와 거대 쥐가 등장한다. 미국 호러 작가 헨리 커트너(Henry Kuttner,1915~1958)가 위어드 테일즈에 1936년에 발표한 단편 소설이 원작으로 1996년 TV 영화 미스터리 특급(Trilogy of Terror 2로 1편은 1975년에 만들어졌다. 1997년 CIC 비디오 발매 제목) 에피소드 1편으로도 영화화되었다. 제목은 똑같이 무덤가의 쥐. 원작소설에선 무덤지기 맥슨 할아범이 밤중에 몰래 무덤을 파내 귀중품을 슬쩍하는데 쥐떼가 많아 무덤가 시체를 먹어치우는 통에 쥐들을 죽이려다가 반격당해 끔살당하는 줄거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