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쥐 (문단 편집) == 기타 == * [[영국]]의 생물학자 [[두걸 딕슨]]의 저서 [[애프터 맨]]에서는 앞니가 앞니+송곳니처럼 진화한 미래의 육식성 쥐도 나오는데 작 중에서는 이들이 '''현존하는 식육목 포유류의 지위를 대부분 차지한 것'''으로 나온다.[* 치타, 고양이, 족제비, 늑대, 북극여우, 심지어는 물개와 바다코끼리, 북극곰, 검치호에 상응하는 쥐까지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topic/view.html?cateid=1075&newsid=20110410085612026&p=mydaily&RIGHT_TOPIC=R5|괴물쥐가 발견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는 하지만 결국 '''극사실주의 예술작품'''으로 판명됐다. * 동양에선 [[십이지]]중 첫 번째로, 한자로는 [[子]]로 표기한다. 12간지의 순서를 정하는 경주에서 얍삽하게 2위인 [[소]]의 머리위에 있다가 결승선으로 뛰어내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 인해 교활한 인간을 조롱할 때 쥐에 비유하기도 하며 '쥐새끼 같은 놈'은 악역이 주인공을 지칭하는 말로 정말 자주 나온다. 12간지 중 쥐가 처음인 이유로 쥐는 앞발가락이 4개, 뒷발가락이 5개여서라고도 한다. 짝수는 음이고 홀수는 양이므로 음(어제)이 가고 양(오늘)이 오는 첫 번째 간지로서 제격이라는 설명. 실제로 대부분의 쥐는 앞발의 엄지가 퇴화해 4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외국 업체에서 후기를 지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글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8956|변형]]한 [[에어비앤비]]체로 쓴 2022년의 한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72735|후기]]에서 쥐가 자로 대체되었는데 2023년 [[https://www.teamblind.com/kr/post/%ED%8E%8C%ED%95%9C%EA%B5%AD%EC%9D%B8%EC%9D%B4-%EC%93%B4-%ED%95%B4%EC%99%B8%EC%88%99%EC%86%8C-%ED%9B%84%EA%B8%B0-kzE6DWBO|ChatGPT 번역]]에서 뚫렸다. *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쥐를 의인화하여 서생원(鼠生員)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국의 고대 소설에는 꼭 서생원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곤 한다. 여러가지로 굉장히 똑똑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모 서생원은 [[여우]]랑 [[두꺼비]]한테 사기를 쳐서 항렬이 옥황상제보다 위인 사람도 있다. * 수컷을 뜻하는 접두사로 '수-'가 아닌 '숫-'을 쓰는 오로지 셋뿐인 동물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둘은 [[양(동물)|숫양]]과 [[염소|숫염소]]. 여기에 상상의 동물이지만 용도 포함된다. 즉 '수컷 쥐'는 '수쥐'가 아니라 '숫쥐'로 써야 하는데, 숫양이나 숫염소는 이들 가축과 밀접한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산 문헌의 번역물에서 왕왕 볼 수 있는 비교적 익숙한 단어인 반면 '숫쥐'를 일컫는 문헌은 적다 보니[* 쥐 중에서도 수컷 쥐를 굳이 구분해 부를 경우가 얼마나 되겠는가! [[생명과학]]과 관련된 학술 자료에서나 나올 법하다.] 어쩌다 쓸 일이 생기면 틀리기 쉽다. * 색깔 중 짙은 회색 계열을 이르는 '''쥐색'''은 실제 '''쥐의 색'''의 준말이다. 하지만 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잘 안 쓰이고 대신 [[숯|차콜]]이라고 표현한다. * 2차 세계 대전 당시 동부 전선에서 몇몇 독일군 탱크의 '''내부 전선을 갉아먹어''' 못쓰게 만들어 소련군에 기여한 바가 있다. 그런데 이게 과장되어서 예전에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독일군의 중대 패배 원인 중 하나가 쥐가 전차들을 죄다 무력화 시켜서 였다는 설도 떠돌아다녔는데,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 [[코어(Portal 시리즈)|쥐는 토할 수가 없다]]. 트림도 못 하고 속쓰림도 없다. 다른 동물에 비해 식도가 상대적으로 길고 가늘며 구역반사 자체가 없다. 다만 능동적인 구토는 아니지만 실험실 등에서 너무 많은 양을 억지로 먹이다 보면 위가 넘쳐 내용물이 역류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는 있다. * [[스페인어]]권에서는 총기 [[강도죄|강도]]를 "쥐" (rata)로 표현하기도 한다. 보통 [[휴대폰]] (특히 [[스마트폰]])을 많이 훔치는데, 총 들이밀고 사람들의 재물을 훔치고, 이에 협조하지 않으면 [[총]]으로 [[총살형|쏴죽이는]] 게 쥐의 습성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도라에몽이 제일 싫어하면서 무서워하는 생물이다.[* 어느 정도냐면, '''지구 파괴 폭탄을 들었을 정도'''였다.] 두 귀를 파먹혔기 때문. * 외모가 쥐와 비슷하거나 덧니를 가진 사람들을 두고 쥐를 별명으로 붙이는 경우가 있지만, 공인급 유명인의 경우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는 등 개인의 권리가 침해될 우려가 있기에 언급하지 않는다. * [[제2차 세계대전]] 도중 개발된 [[독일 국방군]]의 [[초중전차]], [[8호 전차 마우스|마우스(Maus)]]가 '[[마우스|생쥐]]'라는 뜻이다. [[페이퍼 플랜]]으로 끝난 [[육상전함]] [[8호 전차 마우스#기타|라테(Ratte)]]는 '[[래트|시궁쥐]]'란 뜻이다. * 영어권에서 Rat은 [[밀고자]], 배반자란 의미가 있다. 범죄물에서 흔히 경찰에 협조하는 사람을 보고 Rat이라 하기도 한다. 뜻은 미묘하게 다르지만 쥐새끼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 최근 프랑스에서는 쥐를 없애기 위한 방역 작업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극단적인 동물보호주의자들로 인한 것도 있지만, EU 규제로 인한 것이 더 크다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905317|#]]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00121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12232090784943|#]] * [[세스코]]에서 방제하는 생물 중 유일하게 곤충이 아니다. * [[ProCo]]사에서 Rat이라는 이름의 [[디스토션]]계열의 기타이펙터가 존재하며 그에 파생이 되어진 상품까지 존재한다. * [[여의도]]에서 수십마리의 쥐떼가 목격되었다.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220805016600640|[[파일:연합뉴스TV 로고.svg|width=70]]]] 쥐 한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의 쥐떼가 탁트인 공원이나 산기슭이나 하수구 같이 음침하거나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이 아닌 번화가의 중심인 도심에 나타난 것은 낯을 가리는 쥐들의 습성을 고려하면 굉장히 보기 드문 모습이다. * 사람처럼 음악을 들으면 본능적으로 박자에 맞춰 고개를 흔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ttps://m.yna.co.kr/view/AKR20221112040700009?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