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쥐포 (문단 편집) == 기타 == '쥐'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이런저런 말장난이 많은데, 독수리 5마리는 [[독수리 오형제]], 거북이 4마리는 [[닌자 거북이]], 쥐 4마리는 쥐포라는 유머가 있다. 쥐를 포떠서 만들기 때문에 쥐포라는 유머도 있는데, 유머로 끝나지 않고 진짜인 줄 착각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대륙의 기상|물론 외국 같은 경우 진짜 쥐로 포를 만들어서 먹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의 쥐포는 모두 쥐치포를 말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쥐]] 문서 참고.] 납작한 생김새 때문에 무언가에 깔려 납작해진 사람, 동물, 물건 등을 쥐포에 비유하기도 한다. 인터넷상의 악질 [[고인드립]]이자 [[지역드립]]으로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희생자를 비하하는 것이 있다. 이번 [[이태원 압사 사고]]의 희생자를 비하하는 표현으로도 등장했다. [[프로야구]]나 정치 관련 막장 커뮤니티에서는 전라도를 비하할 때 [[광주 민주화 운동]] 같은 사고를 들먹이며 홍어니 하며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데 쥐포는 이런 것의 서울 버전 지역드립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마침 서울의 프로야구팀 [[LG 트윈스]]의 약칭이 쥐(G)라서[* [[탈쥐효과]] 같은 신조어도 있다.] 거기에 끼워맞춘 것도 있다. G4와 발음이 비슷해서 간혹 [[LG G4]]를 쥐포폰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실제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9094401|중고로 G4를 샀는데 쥐포가 온 사연]]이 [[평화로운 중고나라|있다]]. 비슷한 이유로 [[KGM 렉스턴/2세대|G4 렉스턴]]이 쥐포 렉스턴이라고 놀림받고 있다. 국내산 쥐치포가 비싼 이유는 인건비 부분에 있다. 이는 모든 가공을 전부 내부에서 하기 때문이다. 냉동실에서 꺼낸 쥐치포를 전부 녹인 후 해체 작업을 손으로 직접 해야 하는데, 워낙 힘든 일이라 전문가를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냉풍기로 말린 후 조미료를 넣으면 완성되는데, 완성도면에서도 베트남산과 국내산은 겉 색깔부터가 다르다. 베트남산의 경우 다른 부위도 막 넣는 제품도 있어 노란색에 가까운 제품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좋은 쥐치포는 색상이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이다.] 어차피 먹으면 다 똑같을 것 같지만 껍질부분이다보니 질기다. 게다가 위생적으로 국내산에 비해 좋지가 않다. 철수세미는 그렇고 플라스틱에 별의별 게 다 나온다. 물론 일일이 다 확인작업해서 걸러내긴 하지만 찝찝하긴 마찬가지다... 위생적인 문제로 국내업자들이 베트남으로 반품시켜도 베트남 사람들이 반품시킨 제품을 날짜만 바꿔 은근히 섞어 다시 보내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이마트]]에 파는 쥐치포는 날것이 많고 [[롯데마트]]에서 파는 쥐치포는 구운 제품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