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랜더 (문단 편집) == 줄거리 == 자기 말로는 너무너무 잘생긴 게 유일한 흠이라며 자뻑이 심하고 약간 멍청하며 허당끼가 심한 데릭 쥬랜더 (벤 스틸러) 는 오직 성공을 즐길 뿐이다. 말뿐만이 아닌것이, 주무기인 표정 '블루 스틸' 을 무기삼아 정말로 한시대를 주름잡으며 3년동안이나 패션 어워드를 석권하며 재능 하나만으로 '''세계적인 슈퍼 모델임을 입증했었던''' 쥬랜더는, 최고의 모델을 선정해 시상하는 VH1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도 남자 모델상을 확신한다. 그러나 킥보드와 요요.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신인모델 헨젤 (오언 윌슨) 이 예상을 뒤엎고 최고의 남자 모델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장에서 딴짓거리를 하다가 자기 이름을 부른 줄 알고 무대에 올라갔던 쥬랜더는 그야말로 멍청이에 파렴치한으로 몰린다. 게다가 그를 위로하던 모델 친구들이 주유소에서 기름으로 장난을 치다가 모두 불에 타 죽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졸지에 명예와 친구 모든 것을 잃고 인생의 허무를 느끼던 쥬랜더는 고향에 돌아가 뭔가 더 의미있는 일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어느 날, 말레이시아 수상이 미성년자의 노동 착취를 뿌리 뽑겠다고 천명하자 패션계는 발칵 뒤집어진다. 자사 물건을 대부분 임금이 싼 외국에서 제작해 온 디자이너와 패션계의 거물들은 이제껏 그래왔듯이 방해인물을 제거하기로 합의한다. 필요한 것은 단 한사람, 한때 꽤 유명한적도 있어 말레이시아 수상에게 접근하기 용이하며, 더이상 잃을것 없고, 이들에게 속아서 충실한 도구가 되어줄 멍청이뿐이었다. 이제 큰일 난 쪽은 쥬랜더를 이용해 말레이시아 수상을 죽이려던 패션계의 거물 디자이너 무가투 (윌 페럴) 와 그의 심복 카팅카 잉가보고비나나나 (밀라 요보비치). 쥬랜더는 고향에 가서도 가족[* [[존 보이트]]가 아버지 역, [[빈스 본]]이 형 역.]과 이웃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좌절하던 중 무가투의 쇼 출연 제의를 받고 단숨에 상경한다. 무가투는 화려한 부활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며 요상한 아지트에 쥬랜더를 집어넣고 세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무가투의 쇼가 열리는 날 초청인사로 앉아있는 말레이시아 수상을 죽이도록 훈련받는 쥬랜더, 과연 그의 운명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