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얼리/활동 (문단 편집) ==== 갑작스런 붕괴 ==== 2006년 2월 이지현이 탈퇴를 선언하며 팬덤은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그것도 '''[[박정아]] 생일날''' 터진 것이라 충공그깽이었다. 연기자로 전업하기 위해서라고. 해체는 없다고 공인했으나 당장의 활동은 불가능한 상황. 더욱이 이때 팬카페가 사라지는 막장비극을 겪었는데, 당시 쥬얼리는 스타제국 소속사가 직접 운영하는 팬카페나 사이트가 없는 상황이었다. 가장 활발한 곳이 '음표 쥬얼리'라는 팬카페였는데, 문제는 이 팬카페 운영자가 쥬얼리 팬이 아니었다는 것. 제대로 관리도 안하고 자주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6년 중반 쥬얼리 5년의 역사를 기록한 22만개의 글이 모조리 삭제되고 필리핀 어학연수 카페로 바뀌는 [[카페 매매]] 사태가 벌어져 그 수많은 팬들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http://pds18.egloos.com/pds/201109/29/41/d0110141_4e83c263b9c79.jpg|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 결국 그룹도 사실상 붕괴, 팬덤도 붕괴하고 같은 해 11월 [[조민아]] 마저 탈퇴[* 이 때를 두고 소속사, 멤버측과 조민아의 입장이 다르다. 조민아는 탈퇴가 100% 자의가 아닌 듯 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이지현과는 달리 소속사가 조민아에게는 냉랭하게 하기도 했다. 이지현은 탈퇴 후에도 쥬얼리의 특별무대에 오르는 등의 멤버간 콜라보가 성사되기도 하고 좋게 마무리 지으며 나간것 처럼 보였으나 이쪽은 그런 모습도 없어 스타제국과는 썩 좋게 헤어진 것은 아닌 걸로 보인다.]하며 사실상 해체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2006년과 2007년 [[박정아]]와 [[서인영]]은 솔로 활동을 시작, 한편으로는 오디션을 통해 [[김은정(배우)|김은정]]과 [[하주연]](서인영 솔로 타이틀 <너를 원해>에서 객원 래퍼)을 선발하며 3기 체제로 돌입한다. 이때 대부분 팬덤이 흩어져버렸는데 당시 신인 걸그룹이었던 [[원더걸스]][* 이 시기의 원더걸스는 [[현아]]가 탈퇴하고 [[유빈]]이 영입된 후였다. 그 뒤 현아는 2년 후 [[포미닛]]의 멤버로 재기했다.]나 [[소녀시대]]로 갈아탄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 몇 년 동안 소식이 없으면서 이렇게 그룹은 사라져가나 싶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