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피썬더 (문단 편집) === 4세대 이후 === 역할은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환경상 최상위에서는 내려오게 된다. 기술별 물리/특수 분화로 잃은 공격기는 전혀 없다. 애초에 공격기 자체가 없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섀도볼]]이 특수화되면서 드디어 좀 그럴싸한 서브웨폰까지 장착하는 데 성공. 잠재파워는 다행히도 특수 쪽으로 통일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자력기는 꽝이라 기술머신으로 떡칠해주지 않으면 제 위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나마 스토리 진행 중 쓸만한 적당한 화력의 공격기로는 번개엄니가 추가됐으나, 3세대도 아니고 4세대에 추가됐으니... 전격파만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문제는 이게 다였다. 자체 스펙보다는 환경 변화가 입지에 영향을 크게 준 경우로(사실 이건 대부분의 기존 강캐들이 그랬다), 초고스펙 내에서 지나치게 이상적인 종족치 배분이 되어버린 초사기포켓몬 '''[[한카리아스]]'''의 등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파워인플레가 시작되면서 발생한 희생양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랭크업 없는 특공 110짜리 풀공격 고스피드 어택커'가 얼마나 가치있냐의 문제. 스피드 15 낮지만 그거 말곤 다 좋은 라이코나 6세대 메가진화를 얻은 썬더볼트에 비하면 애매하다. 같은 브이즈인 샤미드와 더불어 절대성능보다도 환경변화와 준 상위호환에 쓸려간 케이스. 쥬피썬더를 비롯한 속공 파워형/저내구 포켓몬들이 가장 손해를 본 부분은 기합의 띠의 등장과 이로 인한 선공기의 강세라고 할 수 있다. [[전광석화]]는 저위력 노멀 타입 기술이라 쓰일 일이 없었고 [[신속(포켓몬스터)|신속]]은 전용기라 볼 일이 적었던 반면 4세대부터는 [[핫삼]]을 필두로 선공기를 주력으로 쓰는 포켓몬들이 다수 나올 정도가 되어 더이상 이전처럼 먼저 행동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는 없게 되었다. 구애스카프의 등장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아예 130라인이 초스핏의 상징으로써 랭업이나 스카프 사용시 개체 선별/노력치 배분의 기준점이 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조심해서 운신해야하는 포켓몬이 되었다. 기본 전술은 여전히 풀공격에 가까운 파워형으로 생명의구슬, 구애안경과 같은 아이템으로 시대 흐름과 함께 애매해져버린 화력을 보강해 리벤지 킬러 롤을 맡는 것. 앞서 개발된 대타+야타비 전술도 건재하다. 그외에 애증의 기띠를 장착해 일격사를 방지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한 방법. [[차지빔]] 바톤이라는 새로운 역할도 나왔는데 환경상 생존력 자체가 많이 떨어졌다보니 과거에 고속바톤 요원으로 쓰던 마냥 막 쓰기는 어렵다. 5세대에서는 거의 이 녀석을 위한 기술로 보이는 [[볼트체인지]]가 추가되면서 활용도가 올랐다. 축전 특성의 이점을 살린 교체플레이로 기점을 만드는 역할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기술. 드림월드 신특성인 속보는 애초에 초스핏이다보니 큰 의미는 없다. 잘 안 쓰인다는 점을 노려서 일부 포켓몬을 낚아서 잡아버릴 수야 있겠는데 아무래도 로망. 세대가 몇 번을 바뀌어도 쓰이는 기술이 1~2세대 시절과 큰 변화가 없고, 대전판이 뒤집혀도 항상 좁은 견제폭이 약점으로 언급되는 것을 보면 안 좋은 의미에서 역시 이브이즈라 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유니크한 스펙 하나~~우월한 외모까지 포함하면 둘~~만으로 좁아질 대로 좁아진 자기 영역이나마 지키고 있다. 그마저도 6세대에서 [[썬더볼트(포켓몬스터)|썬더볼트]]가 대폭 상향된 것을 계기로 레이팅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모양새다. 일단 마비에 완전 면역이 되기는 했는데 이보다는 견제폭 더럽게 좁은 입장에서 잠재파워의 위력이 60으로 고정된 것이 불만. 그래도 이때까지는 130이라는 스피드 덕에 차별화의 여지는 남아있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