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즈아크 (문단 편집) === 성의없는 캐릭터 설정 === 유희왕 시리즈에서 역대 [[최종 보스]]들 중에서도 가장 설정이 부실하다. 전체적인 설정은 폭력적인 듀얼을 반복하다가 이내 폭주 해버렸다는 것인데 그에 대한 설명이 일절 없다. 또한 작중에선 여러 번 즈아크를 악마 취급하며 신에 가까운 힘을 얻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즈아크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작중에선 인간의 욕망의 힘 비슷한 취급을 하지만 즈아크가 몬스터들과 합체하는 데에 [[정령(유희왕)|정령]] 같은 어떠한 존재의 도움이 있었다 같은 스토리를 뒷받침해주는 설명이 일체 없다. 다른 보스들로 예를 들면 [[다츠]]였던 경우 오리컬코스의 결계의 조각을 만지고 타락한 후, 타락하게 된 원인과 그 힘을 얻은 출처가 자세하지만 즈아크는 그저 아크파이브 차원 사람들의 더 격렬하고 폭력적인 듀얼을 유도하자 본인도 휩쓸렸고 그대로 그런 듀얼만 반복했을 뿐, 그게 초차원적인 힘을 얻을만한 계기가 되지는 않는다. 비슷하게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작중 후반부부터 시리즈내에서도 손꼽히는 초능력자가 된 쥬다이도 패왕이라는 전생의 존재를 각성하면서 얻은 것이라는 배경이 있다. 그리고 외모도 평가가 좋지 않다. 즈아크의 전작의 [[벡터(유희왕)|벡터]]와 비슷하게 생긴 생전 모습(회색 머리)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나중에 즈아크가 부활하면 저 모습을 베이스로 나타나리란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정작 드러난 모습은 본인도 아니고 분신 4명 중에서도 가장 순한 인상의 유야를 억지로 변형시킨, 통칭 '''썩은 토마토''' 또는 '''건조 토마토'''. 덕분에 시청자들이 실망한 것은 물론이고, 아무리 [[최종 보스]]로서 온갖 폼을 다 잡아도 도무지 위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반농담으로 육체 변화 직전의 썩어가던 얼굴의 유우야가 차라리 악역으로 더 낫다는 평도있다.[* 즈아크의 비주얼이 까이는 원인이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유우야는 애초부터 얼굴이 순한 모습인 만큼 그 얼굴을 어느 정도 변형시킨다 해도 최종 보스가 사용할 만한 광기있는 모습이 되지 않는다. 못해도 폭주한 유우야처럼 눈의 빛, 썩은 미소 등으로 인상을 확 바꿔야하는데 얼굴 색 정도만 바뀌고 얼굴 형태는 그대로니 [[최종 보스]]의 압력과 얼굴이 매치가 안되는것. 또 한 가지는 이런 광기 있는 모습이 아닌 [[최종 보스]]라면 못해도 침착하고 함부로 날뛰지 않는 얌전하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 그런 것도 아니고 얼굴은 순한데 몸은 쓸데없이 커졌으며 이상하게 생긴 날개도 붙고 행동은 계속 소리나 질러대면서 흥분한 모습만 보여주니 외관과 행동이 전혀 안 맞지 않는다.] 즈아크가 턴을 개시하면서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36138|"원초적이면서 궁극, 패도, 왕도를 능가한 유일무이한 힘"]]'''이란 대사를 외치는 장면은 박진감 떨어지는 작화와 맞물려 밈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