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즈와우스 (문단 편집) == 설명 == 700년 전 바이스톤 웰에 전란을 가져온 벌로 죽지도 못한 채 망령이 되어 살아있던 [[쇼트 웨폰]]에 의해 [[즈와스]]를 기반으로 700년 후의 바이스톤 웰에서 개발된 기체이다. 파일럿은 흑기사 [[라반 자라만드]]. 이름은 바이스톤 웰의 악신인 즈와우스에서 따왔다고 알려져 있다. 백기사의 형상을 한 [[서바인]]과 여러모로 대조되는 오라 배틀러로, 등 뒤의 [[드래곤]] 같은 날개와 꼬리, 검은색 컬러링은 그야말로 [[악마]]나 [[블랙 드래곤]]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흉악하고 기괴한 외관을 자랑한다. 등에 달려있는 길다란 꼬리는 그냥 장식이 아니라 진짜 꼬리처럼 휘둘러서 근접 무기로도 쓰인다. 또한 기반이 된 즈와스와 마찬가지로 고간부에 2문의 오라 캐논이 장착되어 있지만 극중에서 사용하진 않는다.[* 이는 700년 뒤의 바이스톤 웰의 기술력으로는 오라 샷이나 오라 봄 등의 사격 무장들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라이벌격인 서바인이 초반의 미숙했던 [[시온 자바|시온]]의 미숙한 조종 실력과 오라력으로 인해 제 성능을 내지 못할 때 본래부터 우수한 성능에 파일럿인 라반의 우수한 조종 실력까지 더해져 초반에는 서바인을 상대로 우세를 보였으나, 점차 시온이 성전사의 힘을 각성하고 조종 실력도 대폭 상승하면서 후반부에는 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완전히 압도당해버리고, 마지막에는 쇼트가 최후의 발악으로 발사한 [[ICBM]]의 핵폭발에 휘말려 주인과 함께 먼지 하나 남기지 못하고 그대로 분쇄당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반면 마찬가지로 핵폭발에 휘말렸던 서바인은 시온의 오라력에 공명한 [[실키 마우]]의 힘으로 펼쳐진 오라 배리어 덕분에 무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