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구멸망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include(틀:스포일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권에서는 몇 페이지 안가 외계인들이 우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지구를 철거할 것이라고 공포한다. 이에 지구인들이 아무 경고도 없었다며 항의하지만 알파 센타우리에 50년 전부터 공고를 붙여놨다고 한다. 다시 알파 센타우리에 가본 적도 없다 해봤지만 그렇게 가까운 곳도 안가볼 정도로 지역 행정에 관심이 없냐고, 동정심도 들지 않는다며 그대로 철거를 시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소설의 시작도 주인공 아서 덴트의 집이 고속도로를 내기 위해 철거되는 것이다. ] '''지구 등장''' (일단은) '''끝'''. 나중에 재건되기는 한다. [[응원단 시리즈]]에서는 거대 운석의 충돌(1편)과 외계인의 지구 침략(리듬 히어로), 태양의 활동 정지로 인한 빙하기의 도래(2편)를 보여준다. 이를 막고 지구를 지켜내는 것이 본 게임의 최종목표다. 20세기 소년 1권에 나오는 '공포! 지구멸망의 날'을 보면, (위의 사항들과 비교해보라) >"외계인의 침공! 무서운 파괴력으로 침략을 개시! 인류는 전멸한다!" >"태양의 이상 폭발로 지구가 초고온화 한다. 북극의 얼음이 녹아 지상은 완전히 바다 밑에 잠기고, 인류는 사멸한다!" >"미소 전쟁이 확대되어 제3차 세계대전에 돌입!! 원자폭탄, 수소폭탄이 터지고 지구는 죽음의 재로 뒤덮여 인류는 전멸한다!!" >"공장과 자동차가 배출하는 배기가스로 공기는 점점 오염되어 간다. 지구는 유독가스로 뒤덮이고, 무서운 전염병이 전세계에 퍼진다. 인간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멸망한다." >"거대운석의 충돌로 지구의 자전축이 틀어져 인류는 최후를 맞는다!" [[지구를 지켜라!]]에서의 지구 멸망은 위의 사악한 우주인과 관련이 깊다. 우주인이 인류의 폭력성을 고쳐보려고 했지만 하다하다 안돼서 결국 지구를 레이저 한방으로 내부에서 터트려버린다. [[SCP 재단]]에서 관리하는 케테르[* 다만 케테르는 격리가 어려울 뿐이지 꼭 강력하단 건 아니다.] 급의 SCP가 관리에서 완전히 벗어나게되면 지구멸망도 그렇게 먼 일이 아니게된다.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에선 시도 때도 없이 지구 멸망이 일어나려고 한다. [[케이(맨 인 블랙)|K]]나 [[제이(맨 인 블랙)|J]] 같은 맨 인 블랙 요원들이 열심히 막아줘서 다행이지 수차례 지구 멸망의 문앞까지 가는 위기를 겪는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선 서드 임팩트로 인해 [[이카리 신지|신지]]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를 제외한 모든 생물체가 [[LCL(신세기 에반게리온)|LCL]]화 된다. [[스텔라리스]]의 DLC 아포칼립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외계인들의 침공을 막기 위해 지구 국제연합군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나 결국 외계 거함 콜로서스의 빔 한 방에 유로파 7 행성이 잿더미가 되어버린다. 물론 지구 멸망도 아니고 이런다고 성간 국가가 멸망하지는 않지만, 만일 지구를 노린 거였다면 같은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이말년씨리즈]]에서는 수많은 지구가 존재한다. 평행세계일 수도? [[지옥별 레미나]]에선 레미나라는 살아있는 행성이 지구를 씹어먹는다.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멜랑콜리아]]에서는 멜랑콜리아([[우울증]])라는 거대한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지구가 멸망한다. 비범하게도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시작 8분만에 영화가 직접 스포일러한다(...) 지구 멸망 여부가 아니라 지구 멸망을 앞둔 인물의 심리에 집중하기 때문. 더불어 [[https://i.ytimg.com/vi/ueAYUp4rHZI/maxresdefault.jpg|지구가 멸망하는 장면]]이 [[쓸데없이 고퀄리티|정말 쓸데없이 아름답다]].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선정할 때 꼭 들어갈 정도. 영화 [[돈 룩 업]]에서는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소행성 충돌을 탐욕스런 정치가와 기업가 때문에 막지 못해 지구가 박살난다. [[니어:오토마타]]의 시크릿 엔딩 중 하나인 Y엔딩에서 [[에밀(니어 시리즈)|에밀]]이 폭주해서 마지막 발악으로 자폭을 10초내로 시전하는데, 이때 자폭을 막지못하면 폭발로 인해 지구가 통쩨로 작살난다. 한글, 일본어로는 그냥 생물이 살 수 없는 별이 되었다고 나오는데 영문판에서 알 수 있듯이 지구가 그냥 돌덩이가 되어버린다. [[심연의 하늘]]에서는 [[목성]]과 충돌해 지구 자체가 아작나버린다. [[권왕전생]]에서는 [[적색거성|점점 팽창하는 태양]]을 떠나 새로이 정착할 행성을 찾아 헤매는 인류가 나온다. 이 인류들이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여 세운 문명이 [[은의 시대]]이며, 팽창하는 태양을 과거로 되돌려 보고자 개발한 마법이 레펜하르트가 사용한 시간 역행 마법이다. 시간 역행은 잘 작동하긴 했지만 [[항성]]이라는 거대한 존재의 시간을 충분히 되돌릴수는 없었고, 결국 인류는 고향을 포기하고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우주로 떠나게 된다. [[지구사용설명서]]에서는 환경 파괴로 인해 설정상 지구와 쌍둥이 별인 우쿠더스가 멸망하고 우쿠더스인들이 지구로 이주하게 된다. [[오바타 타케시]]의 만화 [[플래티넘 엔드]]의 결말이 그러한데, 신이 된 슈지가 자살을 택함으로서 천사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물론 인류도 포함해서)이 모두 사라진다. [[나이트런]]에서 [[지구(나이트런)|지구]]가 신인류 200번 알파를 멸종 시키겠다고 [[루인(나이트런)|루인]]과 손을 잡고 [[괴수(나이트런)|괴수]]를 창조했다. 그러나 루인도 멸종대상으로 여긴 지구가 루인을 배신했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루인이 지구를 멸망시켰다. [[천장전대 고세이저]]에선 최종보스가 기존의 지구를 파괴하고 새로운 지구를 만들려 했으나 고세이저에게 저지된다. [[데스티니 시리즈]]의 본편 시점에선 수백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21세기에서 수천년 후 미래, 인류 문명의 황금기 시작 수 세기 후 [[어둠(데스티니 시리즈)|알 수 없는 피라미드 함선들이]] 지구 및 인류의 식민지 행성으로 찾아와 대붕괴(The Collapse) 라는 재앙을 일으켜 인류 문명과 기술이 수천년 전으로 퇴보하고 인류 대부분을 절멸시켰다. 별자리 지식에선 이 대붕괴를 지진, 쓰나미, 화산, 역병, 대화재 등 가공할 만한 자연재해들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여행자(데스티니 시리즈)|여행자]]의 희생과 [[사바툰]]의 속임수로 [[어둠(데스티니 시리즈)|피라미드 함선]]이 퇴각하게 만들어 [[인류 멸망]]은 가까스로 막아내었다. 이 대붕괴로 인해 인류의 지배 구역은 태양계 전역에서 지구 안데스 산맥 근방(추정) 최후의 도시(The Last City) 하나로 줄어들었다. [[문유]]에서 소행성의 지구 충돌로 지구 멸망 직전까지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