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그라 (문단 편집) === [[가메라: 부활]] === [[https://wikizilla.org/w/images/c/c0/Reiwa_Zigra_trailer.png]] 3화에서 등장. 우주에서 온 괴수가 아닌 고대 문명의 생체병기라는 설정으로 바뀌었으며, 슈트와 [[CG]]의 한계가 없는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덕분에 훨씬 역동적인 수중 전투신을 그려낼 수 있었다.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밤에 [[태평양]]에서 배를 습격하는 것으로 첫 등장. 이후 그를 발견하여 공격하던 [[해군]]도 가볍게 격파하며 유유히 사라진다. 이후에 주인공 일행이 타고 있던 배를 습격한다. 빠른 속도로 돌진하며 배를 가라앉히려 했지만, 가메라가 나타나서 그를 붙잡고 심해로 내려간다. 이에 지그라도 가메라의 목을 꼬리로 조이며 풀려나고, 다시 배를 공격하려다 가메라와 쫓고 쫓기는 수중전을 벌인다. 추격전을 벌이던 도중에 둘이 동시에 광선을 발사했는데, 수중에서 충돌 및 폭발하여 엄청난 충격파가 만들어졌다. 이 충격파의 영향인지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된다. 이를 본 아이들이 저 효과를 역이용하여 [[쓰시마 섬]]의 전파탑으로 더 교란시키자는 아이디어가 나오고, 아이들이 군인들과 함께 쓰시마 섬에 도착하자 지그라도 뒤를 따라 육지로 올라온다. 전파탑의 신호로 교란을 시키는 것을 성공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아이들의 위치만은 끝까지 알고 있었다.''' 아이들을 공격하려는 찰나 가메라가 나타나서 다시 전투를 벌인다. 그런데 딱히 큰 전투라고 할 것도 없이, 꼬리를 늘려 가메라를 찌른 것과 동시에 뛰어올라 에너지탄을 발사하지만, 가메라의 화염탄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허무하게 폭사한다. 수중에서 가메라와 호각을 다툰 것에 비하면 다소 싱거운 최후였다. 4화에서 사체로 등장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기론에게 머리가 토막난다.[* 가메라 대 대악수 기론에서 기론이 스페이스 갸오스를 참수한 것을 오마주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언급으론 사체는 기론이 먹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