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라이야(나루토) (문단 편집) ===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 나루티밋 스톰 3까지는 밑바닥 인생. 이 게임의 성능 기준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평타 속도가 매우 느리다. 인술인 나선환도 이동속도 및 사정거리가 심히 좋지 않다. 이로 인해 별명은 '''[[지랄|지랄이야]]'''[* 나루티밋 시리즈에서 항상 구리게 나온 게 결정타가 되었을 뿐, 이전에도 비슷한 어감 때문에 농담조로 이렇게 불렸었다. 한국판 담당 성우인 [[장광]]도 인터뷰 중 하나에서 이 드립을 친 적이 있다.](...) 특히나 나루티밋 스톰 1 스토리모드에서 아카츠키 시나리오의 지라이야, 나루토 vs 키사메, 이타치 전은 진짜 암 걸릴 정도. 키사메의 평타가 차크라를 깎아먹는데다가 이타치의 서브도 성능이 발군이라 처음 하는 사람이면 몇 번이고 고배를 마시게 되는 스테이지다. 오죽하면 차라리 지라이야가 아니라 나루토로 하고 지라이야를 서브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각성을 해도 평타 수준인데, 지라이야의 각성 가능 hp는 전 인주력들이나 스사노오 캐릭터[* 사스케, 이타치 등]들과 똑같다. 그리고 상대가 눈 뻔히 뜨고 각성 가도록 내버려 둘 리 없으니 각성은 그림의 떡. 그저 눈물. 그러나 레볼루션에서는 기술이 다양해지고 순간 각성시 바로 선인모드가 되어서 전작의 문제점인 약한 딜과 평타가 커버되었다. 각성 시 잡기가 좋아지면서 준수한 캐릭터로 취급된다. 특징이라면 나선환을 쓰는 다른 캐릭터 미나토, 나루토, 메카 나루토보다 지라이야의 나선환 데미지가 '''가장 강력하다.''' 하지만 사거리는 최악이고 속도도 느리다. 속도가 빠른 미나토, 평균적인 나선환인 나루토, 유도성이 원탑인 메카 나루토와 차이점이 확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