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문인식 (문단 편집) == 지문인식 앱? ==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짜다.''' 플레이 스토어에 지문인식을 치면 앱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중 지문인식을 추가해준다는 앱은 모두 장난용 앱이다. 특히 이 항목이 작성된 이유로, 온스크린 지문인식이 없던 2010년대 중반까지 이런 형태의 낚시 앱이 굉장히 많았다. 지문인식 센서가 없는 폰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만은 '''절대 지문인식 기능을 추가시킬 수 없다.''' 다만 [[갤럭시 S10e|갤럭시]] [[갤럭시 S10|S]][[갤럭시 S10+|10]] [[갤럭시 S10 5G|시리즈]], [[vivo X20 Plus UD]], [[메이주 16(제품군)|메이주 16X]] 등 [[2019년]]에 들어서는 적지 않은 제품들에 화면 내장 지문인식이 탑재되어 나오지만 이 역시 디스플레이 하단에 전용 하드웨어를 내장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이러한 모델들조차도 스크린 중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특정 영역이 아닌 곳에서는 당연히 터치만으로 지문을 인식할 수 없다. 애초에 전용 하드웨어 없이 그게 됐으면 그 삼성이 왜 [[갤럭시 노트9]]까지도 화면 내장 지문인식을 구현하지 못했겠는가.[* [[삼성전자]] [[고동진(기업인)|고동진]] 사장이 "사용자에게 만족할 만한 경험을 주지 못하는 광학 지문인식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광학식은 2년 전에 이미 채택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 것에서 봐서, 플래그십 라인에서는 다른 제조사들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초음파식 지문인식의 수율 등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부러 탑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전용 하드웨어를 이용한 화면 내장 지문인식에 대한 언급이지 디스플레이 자체의 지문인식에 대한 언급은 아니다.] 카메라로 지문을 인식하는 앱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사진에서 추출한 지문을 도용할 수 있다.], 이도 정확성이 떨어지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문제가 있다. 이건 동작은 하니까 거짓말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생체인식 장치로 인정되지 않으니까 보안목적에 쓸 수는 없다. 그냥 지문 '''촬영''' 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