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상락원 (문단 편집) === [[아르헨티나]] === 경제침체를 보이는 [[아르헨티나]] 역시 북한 관점에서 지상락원으로 쳐줄 수 있다. 애초에 이 나라는 국토면적 세계 8위일 정도로 농사지을 땅도 넓고 육류 생산량도 엄청난 데다가 여러 차례의 [[초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가 여러 번 있었다. 그리고 [[호르헤 비델라]]의 [[군사독재]]로 인해 국가가 휘청거리기는 했지만 [[엄마 찾아 삼만리]]에 나오듯이 [[군사독재]] 이전에는 토질이 우수한 [[팜파스]]를 기반으로 생산된 농축산물 수출과 자원 수출로 엄청난 부를 형성한 선진국[* 지금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비슷하다.]이었다. 멀리 안 가더라도 [[박정희 정부]] 시기 [[한국인]]이 [[아르헨티나]]로 이민갔을 정도였다. 특히 군부독재 시절 이후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의 경제 위기 및 [[모라토리엄]] 선언이 엄청난 임팩트를 남겨서 [[막장]] 취급을 받을 뿐이지, GDP 순위는 세계 26위이며 [[G20]] 회원국이다. 그리고 [[브라질]]과 같이 [[남아메리카]] 내 [[지역강국]]이다. 게다가 이 나라는 [[쇠고기]] 값이 싸서 1인당 [[쇠고기]] 소비량이 연간 100kg를 넘는다고 한다. '''매일마다 쇠고기를 먹는''' 아르헨티나 입장에서는 고기를 특별한 날에나 먹는 주민들이 다수에, 그마저도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북한하고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이다.[* 물론 남한에서도 쇠고기를 그렇게 자주 먹는 건 아니나 이는 '''구워먹는''' 쇠고기 부위가 비싸서 자주 못 먹는 거지 없어서 먹지 못하는 게 아니다. 고깃집에서 먹는 쇠고기는 비싸지만 쇠고기 자체는 라면, 햄버거, 국밥 등 다양한 서민 음식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사태(고기)|사태]]와 같은 부위는 가격이 돼지고기와 비슷하다. 게다가 3등급 소고기는 돼지고기보다 싼 수준이다. 또한 남한은 쇠고기가 비싸도 [[돼지고기]]나 [[닭고기]], [[오리고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공급되지만 북한은 당연하게도 [[돼지고기]]나 [[닭고기]], [[오리고기]] 역시 매우 부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