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석진/런닝맨 (문단 편집) === 전소민 === 호주에서 서로 정수리 냄새가 엄청났다고 디스했다. 그 후 2017년 12월 14일 크리스마스 악몽 특집 때 본인의 정수리 냄새는 오해이고 지석진의 정수리 냄새가 정말 안 좋다고 한 번 더 디스했다. 나이차이가 거의 아빠와 딸 뻘이라[* 둘이 나이 차가 정확히 20살이다.] 전소민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멤버로 전소민이 양세찬 못지않게 많이 붙어다닌다. 그래서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서 악마의 편집으로 불륜으로 엮일 뻔하기도 했다.[* 비행기에서 서로 옆자리에 앉았는데, 각도상 지석진의 왼손이 옆에 앉은 전소민의 손처럼 보여서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171126.99099012442|광수가 둘이 손 잡고 있는 줄 착각]]했다고 한다.][* 사실 워낙 말도 안되는 조합(나이가 50줄을 넘기고 애처가로 유명한 지석진과 20살이나 어리고 친한 후배인 전소민)이라 당연히 누구도 진지하게 믿지 않기에 맘껏 놀려댄 드립으로, 2017년에 호주 가는 비행기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오곤 했다. 그러나 2020년 초에 배종옥 신혜선 출연분에서 지나치게 불륜 관련 드립이 과했다는 지적 이후 방송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유재석-지석진-전소민이 2017~2018년 단골 벌칙 멤버였고 꽝손 of 꽝손 이광수와 합치면 유이전지라는 2017~2018년 당시 최강의 조합이 탄생했다. 그런데 문제점은 당시 김종국이 건강 악화로 부진했었고 양세찬은 전소민에 비해 적응이 늦었으며 송지효가 부진했던 시기라서 밸런스 붕괴가 되었기에 2018년 말부터는 사실상 보기 힘들어졌다.[* 이게 극단적으로 부각된게 [[런닝맨 패밀리 패키지]]로, 유이전지에다가 게스트 중에서도 활약이 좋은 이다희와 이상엽까지 몸서리 멤버로 뽑혔고, 반대로 럭셔리 멤버에는 부진하던 시절 김종국과 송지효, 서포터인 하하, 포텐 터지기 전 양세찬, 게스트론 레파토리에 한계가 있는 홍진영에 막내라 딜하는데 한계가 있는 강한나라서 그야말로 벨붕이 되었다. 이 때문에 한쪽은 개그인데 한쪽은 관광다큐 느낌이 날 정도였다.] 몸을 사용하는 게임을 할 때 이 케미가 어느정도 부각되는데, 일명 "최약체 조합"으로 상대를 호명해야하는 상황이 올 때마다 서로가 지목 1순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