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어스/기체 (문단 편집) === 제7차전([[아노 마키]]) :: 아라크네II(アラクネ II,Arachne II) === [[파일:attachment/a1.png]] 만화에서의 모습 [[파일:attachment/Zearth_Mechanic_05.png]] 애니에서의 모습 호칭은 불명이며, 작가는 아라크네II라고 부르며, 애니에서는 갈리아(Galia)[* 이름의 의미는 과거 [[프랑스]] 지역을 가리키는 말.]라고 불림. 아노 마키가 상대한 적 로봇. 슬릿 13개 광점 10개(애니 5개). 형태는 아라크네와 동일하지만, 컬러링과 슬릿의 형상이 미묘하게 틀림. 아라크네와는 다르게 인간형 동체가 일어나 4개의 다리를 고속으로 회전하여 공격해옴. 거리를 좁힐 수 없어 핀치에 몰릴 뻔 했지만, 만화에서는 아라크네II의 다리의 아래로 들어가 지어스의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끊어내 회전을 멈추게 만듬. 애니에서는 떨어진 칼날 주먹을 투척해 회전을 멈춰서 승리. 참고로 이 편에서 그간 떡밥이 펼쳐졌던 중대한 비밀이 드러난다. [[파일:13화 파일럿.jpg]] 파일럿은 중년의 남성으로, 전투가 펼쳐졌던 행성의 적성 지구인이었다. 이 남자로 인해 '''적 로봇에 대한 비밀'''의 떡밥[* 포트리스 전에서 적성 로봇이 모지의 심리전에 걸려들면서 로봇이 사람처럼 생각한다는 암시가 있었다.]이 드디어 풀리게 되고, 그 남성은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여 마키의 손에 죽었다. 작중 최초의 어웨이전이었다.[* 마코와 모지의 전투에서도 처음보는 곳이라고 언급했지만 양쪽 모두 어웨이전이었다는 언급이 없었고 마키의 차례에서 처음으로 어웨이전이 언급되었다.] 또한 지어스의 지구와는 달리 이 지구의 사람들은 각 지구와 싸우는 배틀로얄 형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우리의 지구는 아직 살고 싶어요.'라고 적힌 펫말을 들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