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어스/기체 (문단 편집) === 4차전 ([[와쿠 타카시]]), ([[혼다 치즈루]]), ([[태아]]) :: 서양배 === 말 그대로 서양배. 다만 여기에서의 서양배는 먹는 과일이 아닌, 과일에서 따온 [[http://blog.daum.net/uesgi2003/863|고문 도구]]를 말하는 것이다. 기체 하나가 지어스의 머리 위로 뛰어넘어 4개로 나뉘어 지어스를 결박하고, 그 안에서 용해액을 내뿜어서 공격한다. 와쿠 타카시가 맨 첫 번째로 싸웠는데, 거기에서 상대 파일럿이 싸움을 거부하고 (원작의 키리에 때 처럼) 자기 기체에 올라타서 손을 뻗는다. 그 모습이 코즈에와 비슷했는데, 일본군은 이 파일럿을 죽이려 했고, 이에 와쿠가 제지하려 지어스로 일본군 기체를 파괴하다 치즈루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며, 상대방 파일럿 역시 다른 파일럿에게 살해당한다. 상대방 기체 측의 다음 파일럿이 지어스를 결박하여 위의 방식대로 공격한다. 치즈루는 이를 빌미로 자신을 강간한 사람들을 일본군이 보복하지 않으면 싸우지 않겠다고 하여 결국 일본군이 개입하지만, 자신의 언니까지 죽자 자살하고, 치즈루의 태아가 다음 파일럿이 된다.이 때 매우 우연히도 적의 급소를 박살내서 이기게 된다.[* 태아처럼 발버둥 치고 난장판을 쳤는데, 이 과정에서 공격 수단을 박살내고 급소를 가격해서 박살낸다. 소설판 내에서는 영혼이 젊을 수록 지어스가 강력해진다는 설정이라 매우 어린 태아의 공격력이 매우 셌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모티브는 원작의 모지전의 곤타이지만, 서양배라는 이름은 치즈루가 원작에서 싸웠던 무화과의 오마쥬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