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에구(1985) (문단 편집) === [[VfL 볼프스부르크]] === 결국 유벤투스에 입단한지 1시즌만에 방출 대상에 올랐으며, 친정팀인 베르더 브레멘과도 연결되었지만 결국 1550만 [[유로]]의 이적료에 4년 계약으로 [[VfL 볼프스부르크]] 이적을 확정지었다.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면서 디에구는 주세페 마로타 단장이 친이탈리아 정책을 써서 자신이 희생양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1. FSV 마인츠 05]]와의 데뷔전에서 디에구는 데뷔골을 득점하는 데 성공하며 팀의 [[에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이후 서서히 [[멘탈]]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팀이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팀 훈련 도중 동료인 [[사샤 리터]]가 자신에게 강하게 태클을 하자 바로 [[귀싸대기]]를 날렸는데, 다행스럽게도 이 때는 구단에서 징계를 주지 않고 넘어갔다. 이후 [[하노버 96]]과의 경기에서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원래 파트릭 헬메스가 차기로 되어 있던 페널티킥을 차겠다고 우긴 뒤 억지로 페널티킥을 찼다가 실축했으며, 결국 경기가 0:1로 종료되자 구단에서는 디에구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는 주심 몰래 파트릭 옥스의 발뒷꿈치를 고의적으로 밟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저질렀으나, 주심이 제대로 보지 못해 징계를 면했다. 팀의 강등 여부가 결정될 상황이었던 [[TSG 1899 호펜하임]]과의 리그 최종전 당시에는 자신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사실을 알고 [[펠릭스 마가트]] 감독이 보는 앞에서 팀을 무단 이탈해 팀은 벤치 멤버를 6명밖에 둘 수 없었으며,[* 기본적으로는 벤치에 7명의 선수까지 둘 수 있다.] 천만다행으로 팀은 3:1로 승리해 강등을 면하게 되었지만 구단은 디에구를 방출시키기로 결정하기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