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역방송 (문단 편집) === 시청하지 않는 방법 === 비수도권([[KBS 1TV]] 한정으로 비서울권 포함)에 사는 사람이 지역방송을 보지 않고 서울에서 보내주는 방송을 그대로 보는 방법이 몇 있기는 하다. 과거에는 지역 SO에서 임의로 오리지널 [[SBS]]를 불법 재송신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위성까지 쐈다가 돌아오는 특성상, 지상파(500km)에 비해 압도적으로 거리가 길어서(60만 km) 2초 정도 지연 수신된다. 중파도 가능하긴 했으나 까다롭고 지금은 KBS와 극동방송을 제외하면 폐지하는 바람에 불가능 하다. 1. 인터넷을 이용해 실시간 방송보기[*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https://onair.kbs.co.kr/|KBS+]]와 [[https://www.wavve.com/|웨이브]]가 있다.], 다시 보기, 다운로드 받아 보기 등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또는 비슷한 방법으로 [[wavve]]를 사용하여 [[크롬캐스트]]를 TV에 연결하면 TV화면으로 서울 본방송을 시청 할 수가 있다. [[https://www.wavve.com/player/live?channelid=K01|KBS 온에어]] [[https://www.wavve.com/player/live?channelid=M01|MBC 온에어]] [[https://www.wavve.com/player/live?channelid=S01|SBS 온에어]] 다만 2023년 현재는 wavve 실시간 방송이 유료로 전환되어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다만 KBS, MBC, SBS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온에어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물론 광고를 봐야하고 로그인을 해야 해서 조금 귀찮을 수도 있다. 1. 난시청지역 해소를 위하여 지상파 방송을 그대로 재송신하는 무료 위성 채널이 있는데, 별도의 장비를 갖추면 시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15~20만 원 선이면 장만할 수 있다. 1. 편법으로 [[스카이라이프]]를 이용하는 방법. 스카이라이프의 신호에는 전국의 모든 지역방송들이 다 들어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지상파 방송의 경우 설치하는 장소의 지역방송만을 볼 수 있도록 스마트카드에 세팅되어 있다. 그래서 수도권에서 가입된 설비를 무단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다. 다만 스마트카드를 변조하여 CAS 시스템을 건드는 방법도 존재하지만 유료방송 무료로 보는것을 막기 위한것이 CAS 시스템인데 건들어서 볼 수 없는 채널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것은 말 그대로 [[해킹]]으로 대단히 어렵고 진짜 성공했다가는 [[잡았다 요놈|감옥갈 각오를 해야한다.]] 1. [[olleh tv]]의 경우 메뉴 화면에서 '''실시간 인기채널''''을 선택하면 실시간 TOP 채널 1~27위 채널이 9분할씩 뜨게 된다. 대한민국 시청자들 대부분은 지상파를 위주로 보기 때문에 당연히 지상파들은 9위 안에 존재하고, 또 '''화면이 서울 방송 그대로 나온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9분할 화면 우측 하단에 '''지상파는 지역별 자체방송이 제공됩니다.'''라는 자막이 나와 있다. 다만, 1-2분 딜레이가 되어 늦게 나온다. 또 일정 시간별로 순위를 재산정하기도 하고, 또 9분할 화면을 보려면 눈도 아프기 때문에(...). 1. [[경기도|경기]], [[인천광역시|인천]]에서는 [[IPTV]]나 [[케이블방송|지역 케이블TV 사업자]]들이 [[KBS경인]] 1TV를 재전송하고 있으나, [[관악산]]과 비교적 가까운 서울 근교([[부천시|부천]], [[시흥시|시흥]], [[광명시|광명]], [[안양시|안양]], [[과천시|과천]], [[군포시|군포]])[* 이 중에서 관악산 전파 강전계 지역은 광명, 안양, 과천이다.]에서는 HDTV(UHF대역) 안테나가 있다면 KBS본사 1TV 방송을 직접 수신할 수가 있다. 이 밖에도 관악산 및 남산 전파가 도달하는 인천 [[부평구]], [[계양구]], [[김포시]] 남부, [[고양시]], [[구리시]], [[하남시]] 일부에서도 서울 지역 방송의 직접 수신이 가능하며, 인천 남부, [[안산시|안산]], [[수원시|수원]] 등지에서도 고성능 안테나와 증폭기를 사용한다면 서울 전파의 직접 수신이 가능할 수 있다.[* 만일 관악산 송신소마저도 경인방송센터의 관할로 넘어가게 된다면 본사 1TV 수신지역은 서울, 광명, 부천 일대와 구리 일부, 고양 일부, 의정부 일부, 성남 일부, 하남 일부, 김포 일부로 축소될 것이다. UHF 전파 특성상 남산 UHF TV 전파의 수신 커버리지는 남산시절 [[TBS eFM]] 101.3MHz의 수신 커버리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관악산 송신소는 위치는 경기도에 있지만 디지털 방송 시대 이후 사실상 각 지상파의 키 스테이션이 됐기 때문에 이곳이 넘어갈일은 없다. 사실상 남산 송신소(중계소)보다 더 밀어주는 곳이다.] 하지만 경기도 동부 지방과 북부 지방에서는 본사 1TV를 수신할 수 없는 지역이 많으므로[* [[용문산]] 중계소와 [[감악산]] 중계소 및 경기, 인천 지역 기타 군소 중계소에 설치된 KBS 1TV 중계 장비는 경인방송센터의 소관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어쩔 수없이 스카이라이프에 가입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194번에서 KBS경인 1TV를 볼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2014년]] [[10월 6일]] 이후로 본사 1TV의 시청이 완전히 막혀버렸다.] 1. [[충청남도]] 북부([[서산시|서산]], [[당진시|당진]], [[천안시|천안]] 등지)나 강원도 일부에서는 고성능 안테나와 부스터를 갖춘다면 경우에 따라서 관악산이나 용문산에서 송출되는 TV전파를 수신할 수도 있다. 1. 라디오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아직 라디오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지지부진하고 한정된 주파수 문제가 있는 아날로그 송출 방식인 FM 라디오가 대세이기 때문에 수도권 내에서도 FM라디오 전파가 잡히는 지역에서만 수신 가능하고 이외의 지역에서는 인터넷 라디오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상술된 위성을 통한 수신 방법으로 KBS 1,2,3라디오 및 1FM, 그리고 MBC 표준FM과 FM4U까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KBS 2FM과 SBS는 불가능하고 이동하면서 이용할 일이 많은 매체의 특성상..][* 또한 라디오 방송은 재방송이 거의 없--고 황금 시간대와 암흑 시간대와 같은 개념이 없--어 지역 자체 방송을 편성할 때 반드시 서울 본사의 방송을 결방시켜야만 한다. 황금 시간대와 암흑 시간대와 같은 개념이 없지는 않은데, 가령 SBS의 오전 7시에는 2000년대 중반 이후로 한 치도 빠짐없이 전국 릴레이를 하고 있으며, 반대로 심야 시간대에는 지역별 자체방송이 많다.] 지역실시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앱을 이용하거나 다시 듣기 등의 방법이다. 콩([[KBS]]), 미니([[MBC]]), 고릴라([[SBS]]), 레인보우([[기독교방송|CBS]]) 등이 있다. 2010년대에 들어 휴대전화의 트랜드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뀜에 따라 [[MP3 플레이어]]의 휴대가 거의 사라진 관계로 휴대기기를 통한 라디오 청취 또한 MP3P 등을 통한 FM 방송 직접 수신에서 앱을 통한 인터넷 라디오로 바뀌어 버려서[* 2018년 전까지는 국내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극소수 외국 기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FM 라디오 기능이 없었다. 삼성과 LG도 수출용 제품에는 FM 라디오를 넣지만, 내수용 제품에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라디오 보다는 TV를 훨씬 더 좋아하는 관계로~~ [[DMB]] 수신모듈을 넣기 위해 FM 라디오를 빼 버린 것. 물론 둘다 넣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그렇게 하면 물리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기기가 무거워진다. 참고로 이 둘 모두를 갖춘 모델은 [[모토로이]]와 [[모토글램]], [[레이더 4G]] 정도 뿐이었으나 2018년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라디오가 탑재되면서 인터넷 없이도 라디오를 들을수 있게 되었다.][* 물론 초기 스마트폰에 FM 라디오를 탑재했더라도 결국에는 난청지역이 거의 없는 인터넷 청취 방식에 밀렸을 것이다.] 이제는 그냥 보편적인 방법이 되어 버렸다. 다만, 인터넷으로 실시간 청취하는 경우에는 일부 광고와 시보는 수도권에서 아날로그 FM전파로 청취할때와는 차이가 있으며, 약 20~30초 가량 딜레이가 있다. 아니면 AM 방송인 경우에 한해 야간엔 서울 본사 주파수([[KBS 제1라디오]] - 711kHz, [[KBS 제2라디오]] - 603kHz, --[[MBC 표준FM]] - 900kHz--, --[[SBS 러브FM]] - 792kHz--, [[CBS 표준FM]] - 837kHz)를 직접 잡을 수 있다.[* 물론 반대도 가능하다. 수도권의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부산MBC 주파수를 직접 잡아서 롯데 경기를 청취할 수도 있다. 물론 실내라면 창가에 있든지 아니면 뚫린 곳으로 나와야 한다.][* 실제로 이 방법을 통해서 서울의 프로그램을 청취했다는 지역 청취자의 증언도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SBS 러브FM]]의 '기쁜 우리 젊은 날'.][* 지금은 KBS와 CBS 외에는 불가능한데 MBC와 SBS가 11월 8일 부로 AM 송출을 완전 폐지를 전제로 무기한 중단했기 때문.] 250kW 이상으로 고출력 송출되는 [[KBS 제1라디오]], [[KBS 제2라디오]]의 경우 라디오 성능이 우수하다면 야간엔 [[도쿄]], [[상하이]]에서도 잡힌다. 그리고 천안 등 예당 평야 이북 [[충청남도|충남]] 북부, [[충청북도|충북]] 북부 지역과 [[강원도|강원]] 영서 일부 지역, [[경상북도|경북]] [[영주시|영주]] 일부 지역에서는 카 오디오나 DSP 수신기와 같은 고성능 FM라디오가 있으면 서울 본사의 FM방송(관악산 송출)을 청취할 수 있다.[* 단, 동일 혹은 인접 주파수로 송출하는 방송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 1. [[MBC 라디오]]의 경우 [[설날]], [[추석]] 명절에 특집으로 생방송을 하는데 이 시기에는 지방에서도 지역방송을 하지 않고 서울 본사의 방송을 릴레이로 생중계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