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지연수/논란 (문단 편집) === 전 남편의 철없는 슈퍼카 계약? === 지연수는 전 남편과 저렴한 자동차를 보러갔다가 '내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슈퍼카를 덜컥 계약했다. 매달 리스비는 460만 원에 달했고 보험료는 1,200만 원이었다. 가진 걸 다 팔고도 아무것도 남지 않아 내 입장에서는 미치는 결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진호의 실제 취재 확인 결과 리스 계약은 그렇게 몰래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계약 당일에 차량 계약금(통상적으로 100만 원) 예치만 하고 신용 상태가 좋지 않거나 직업이 불명확하면 계약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결국 차량 구매의 최종 결정은 지연수와 함께 했다. 그리고 그 계약은 '''예전 동료였던 지연수의 오랜 지인'''과 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